즐겨찾기 추가 2026.11.08(일) 20:01
서울 부산 인천 대구 대전 광주 울산 경기 충남 충북 전남 전북 경남 경북 강원 제주 신화월드뉴스
지역방송국
서울
부산
인천
대구
대전
광주
울산
경기
충남
충북
전남
전북
경남
경북
강원
제주
신화월드뉴스
English 日文 中文
광산구, 광주‧전남 최초 투명페트병 전용배출봉투 배부

총 101만여 매 제작, 주택‧상가 등에 무료로 지원

2022-03-14(월) 16:38
광주 광산구가 투명페트병 분리배출 의무화 전국 시행에 맞춰 광주‧전남지역 최초로 전용배출봉투를 제작해 주택과 상가 등에 무료로 지원한다.
현재 공동주택과 단독주택은 투명페트병 분리배출이 의무화돼 다른 재활용품과 분리해서 배출해야 한다.
하지만 여전히 일부 주택, 상가지역에서는 분리배출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재활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광산구는 시민의 투명페트병 분리배출 실천을 돕고, 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해 전용배출봉투를 만들어 배부하는 시범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주택용 20ℓ와 상가용 30ℓ를 각각 15매씩 총 101만2000매를 만들어, 14일부터 주택, 상가 등 6만3000여 세대를 대상으로 배송을 시작한다. 받지 못한 세대는 이후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봉투를 가져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내부를 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게 투명하게 제작된 전용봉투에는 투명페트병 분리배출 방법을 설명한 안내문도 함께 그려져 있다.
시민은 안내문을 참고해 투명페트병을 봉투에 모아 해당 지역 재활용품 수거 요일에 맞춰 배출하면 된다. 단, 맥주병, 막걸리병 등 유색페트병과 포장용 컵, 투명 포장용기 등 일반 플라스틱은 함께 담으면 안 된다.

광산구 관계자는 “전용봉투 배부를 통해 주택‧상가의 분리배출 실천과 재활용률 향상의 효과가 기대된다”며 “향후 비닐‧플라스틱 등 다른 재활용품으로 확대를 검토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투명페트병은 오염 없이 잘 분리 배출하면 고품질 원료로 활용할 수 있다. 광산구는 앞서 투명페트병 선순환 체계 구축을 위해 SK케미칼, 두산이엔티, 신흥자원, 현대환경 등 4개 기업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광산구에서 수거된 투명페트병은 친환경 화장품 용기 등을 생산하는 데 사용되고 있다.
광주/김강남기자 gngns7979@naver.com        광주김강남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참가신청자유게시판FAQ
인터넷신문 제호 : 월드방송itv 서울 아 51920 월드방송티브이 서울 아 54429 사업자번호 812-88-01244 최초등록일 : 2015년 9월21일 대표전화 : 02-1670-1125팩스 : 02-6008-1159 제보.광고문의 02-1670-1121
월드방송그룹 : 서울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209길2 2층 사업자등록번호 108-88-02708 멀티비전 사업부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덕영대로 1556번길
월드방송itv법인사무소: 서울시 영등포구 영중로 24길10 2층 이메일 : leechy1190@naver.com개인정보취급방침 회장: 조원익/대표이사: 이창열 /발행인.편집인 : 조원익.이창열.조승자
< WDBSitv>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