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26.11.08(일) 20:01
서울 부산 인천 대구 대전 광주 울산 경기 충남 충북 전남 전북 경남 경북 강원 제주 신화월드뉴스
지역방송국
서울
부산
인천
대구
대전
광주
울산
경기
충남
충북
전남
전북
경남
경북
강원
제주
신화월드뉴스
English 日文 中文
전남도, 6천억 이차전지 소재사업 투자 유치

-포스코케미칼, 광양만권에 전구체 생산공장 2026년까지 구축-

2022-03-07(월) 17:15
전라남도와 ㈜포스코케미칼은 7일 광양만권에 이차전지 양극재의 핵심 원료인 전구체 생산공장을 설립하는 6천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했다.

협약에 따라 ㈜포스코케미칼은 광양지역 산단 약 6만평 부지에 연간 10만 톤 규모의 전구체 생산 시설을 오는 2026년까지 완비한다. 140여 명의 고용이 창출될 전망이다.

이차전지의 용량과 성능을 결정하는 양극재의 핵심 원료인 전구체는 니켈, 코발트, 망간 등을 혼합한 물질이다. 전구체 1kg에 리튬 0.5kg을 더하면 양극재1kg이 만들어진다.

현재 포스코케미칼은 광양 율촌산단에 전기차 100만 대에 공급할 9만 톤 규모의 양극재 생산시설을 갖추고 있다. 이번 투자로 대부분 수입에 의존하던 전구체 자급률을 2025년까지 60%이상으로 높인다는 구상이다.

이번 투자는 그동안 전남도가 뚝심있게 추진한 광양만권 중심의 생산 및 실증․연구지원 등 이차전지 전주기 산업생태계 구축에 탄력을 더해, 전남이 이차전지 선도지역으로 자리매김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민경준 ㈜포스코케미칼 대표는 “광양만권이 전기차 배터리 소재 산업의 적지로 판단돼 양극재에 이어 대규모 전구체 사업에 투자하게 됐다”며 “탄소중립 시대를 앞당기고 지역민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남도 관계자는 “광양만권에 리튬과 양극재 생산공장에 이어 전구체 생산시설을 갖춰 미래 신성장산업의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며 “이차전지 핵심소재 생산과 더불어 폐배터리 자원순환 사업을 연계한 이차전지 전․후방 밸류체인을 완성해 전남 동부권을 명실상부한 전기차 배터리 산업의 글로벌 허브로 발전시키겠다”고 강조했다.
전남/정용균기자 jyk0092@naver.com        전남정용균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참가신청자유게시판FAQ
인터넷신문 제호 : 월드방송itv 서울 아 51920 월드방송티브이 서울 아 54429 사업자번호 812-88-01244 최초등록일 : 2015년 9월21일 대표전화 : 02-1670-1125팩스 : 02-6008-1159 제보.광고문의 02-1670-1121
월드방송그룹 : 서울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209길2 2층 사업자등록번호 108-88-02708 멀티비전 사업부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덕영대로 1556번길
월드방송itv법인사무소: 서울시 영등포구 영중로 24길10 2층 이메일 : leechy1190@naver.com개인정보취급방침 회장: 조원익/대표이사: 이창열 /발행인.편집인 : 조원익.이창열.조승자
< WDBSitv>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