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26.11.08(일) 20:01
서울 부산 인천 대구 대전 광주 울산 경기 충남 충북 전남 전북 경남 경북 강원 제주 신화월드뉴스
지역방송국
서울
부산
인천
대구
대전
광주
울산
경기
충남
충북
전남
전북
경남
경북
강원
제주
신화월드뉴스
English 日文 中文
마로해역 분쟁…전남도 중재로 대화 장 마련

-17일 해남-진도 어업인 극적 만남 통해 상생발전 논의 재개-

2022-02-17(목) 17:43
전라남도가 마로해역 김 양식장 어업분쟁과 관련, 해남과 진도 어업인 간 대화를 통한 화해와 상생발전을 위한 중재에 나섰다.

마로해역 김 양식업 분쟁은 해남과 진도 사이의 마로해역에서 해남 어업인의 ‘김 양식 행사계약 이행 요구’ 본소에 대해 진도군수협이 ‘김 양식장 인도 요구’로 반소한 사안으로 현재 대법원 상고 중이다.

전남도는 그동안 마로해역 어업분쟁 해소를 위해 해남 측의 김 양식 행사료 인상, 물김 위판 방법 개선, 대체어장 추가 개발 등 다각적인 방안을 가지고 중재를 끊임없이 시도했으나, 두 지역 어업인들의 첨예한 입장 차이로 무산됐다.

이런 가운데 대법원 최종 판결을 앞둔 상황에서 해남 어업인들이 지난 16일부터 도청에서 삭발식을 진행하고 철야 농성에 들어갔다.

이에 따라 전남도는 행정부지사가 직접 나서 이날 자정과 17일 오전 2차례에 걸쳐 두 지역 어업인 간 적극적 중재 방안을 설명했다. 그 결과 해남 어업인들이 농성을 풀고 대화의 장에 나섰다.

두 지역 어업인들은 17일 극적인 만남을 통해 문제를 대화로 풀기로 했으며, 특히 분쟁 해결 전(前) 대법원 판결과 상관없이 대화를 계속 이어가기로 논의했다.

전남도 관계자는󰡒해남과 진도는 역사적으로 명량대첩의 국난 위기에서 함께 힘을 합쳐 극복했고, 이를 기념해 명량대첩축제를 함께 치를 만큼 가까운 사이로서, 앞으로 두 지역의 입장을 융합해 상생과 번영의 길로 함께 가도록 중재하겠다”고 말했다.

전남/정용균기자 jyk0092@naver.com        전남정용균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참가신청자유게시판FAQ
인터넷신문 제호 : 월드방송itv 서울 아 51920 월드방송티브이 서울 아 54429 사업자번호 812-88-01244 최초등록일 : 2015년 9월21일 대표전화 : 02-1670-1125팩스 : 02-6008-1159 제보.광고문의 02-1670-1121
월드방송그룹 : 서울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209길2 2층 사업자등록번호 108-88-02708 멀티비전 사업부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덕영대로 1556번길
월드방송itv법인사무소: 서울시 영등포구 영중로 24길10 2층 이메일 : leechy1190@naver.com개인정보취급방침 회장: 조원익/대표이사: 이창열 /발행인.편집인 : 조원익.이창열.조승자
< WDBSitv>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