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도군, 숲 가꾸기 산물 활용 ‘친환경 지팡이’ 제작·배치 편백숲산림공원 입구 2곳에 시범적으로 배치 |
| 2021-12-21(화) 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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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이 숲 가꾸기 사업의 산물을 활용하여 안전한 산행을 돕는 친환경 지팡이를 제작·배치하여 눈길을 끈다.
‘숲 가꾸기 사업’이란 산림의 공익적 가치를 높이고 생태적 증진을 위해 매년 지속적으로 실시하는 사업으로, 사업 추진 시 형질 불량목, 병해충 피해목 등 벌채를 수반하게 되는데 이때 많은 부산물이 발생하게 된다.
지금껏 산물 중 일부는 땔감 나눔에 활용하였으나 땔감 활용이 불가능한 가지 등은 폐기물로 처리되어 아쉬웠다.
이에 겨울철 산행 시 군민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방편을 모색하던 중 등산 스틱에서 아이디어를 착안하여 친환경 지팡이를 제작하게 됐다.
친환경 지팡이는 작업 현장에서 발생한 나뭇가지를 1.2~1.5m의 다양한 길이로 재단하고 손잡이 부분을 매끄럽게 가공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
제작된 지팡이는 편백숲산림공원 입구 2곳에 시범적으로 배치하였으며, 주민 만족도 등을 파악하여 설치 개소를 확대할 예정이다.
박은재 환경산림과장은 “폐기물이 될 뻔한 산물이 지팡이로 탈바꿈해 주민들의 안전한 산행에 도움에 줄 수 있어 다행이다”면서 “지팡이마다 손잡이 부분에 따뜻한 문구를 새겨 두었으니 한번 씩 읽어보시길 바라며, 이용 후 보관함에 꼭 반납해 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숲 가꾸기 사업’이란 산림의 공익적 가치를 높이고 생태적 증진을 위해 매년 지속적으로 실시하는 사업으로, 사업 추진 시 형질 불량목, 병해충 피해목 등 벌채를 수반하게 되는데 이때 많은 부산물이 발생하게 된다.
지금껏 산물 중 일부는 땔감 나눔에 활용하였으나 땔감 활용이 불가능한 가지 등은 폐기물로 처리되어 아쉬웠다.
이에 겨울철 산행 시 군민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방편을 모색하던 중 등산 스틱에서 아이디어를 착안하여 친환경 지팡이를 제작하게 됐다.
친환경 지팡이는 작업 현장에서 발생한 나뭇가지를 1.2~1.5m의 다양한 길이로 재단하고 손잡이 부분을 매끄럽게 가공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
제작된 지팡이는 편백숲산림공원 입구 2곳에 시범적으로 배치하였으며, 주민 만족도 등을 파악하여 설치 개소를 확대할 예정이다.
박은재 환경산림과장은 “폐기물이 될 뻔한 산물이 지팡이로 탈바꿈해 주민들의 안전한 산행에 도움에 줄 수 있어 다행이다”면서 “지팡이마다 손잡이 부분에 따뜻한 문구를 새겨 두었으니 한번 씩 읽어보시길 바라며, 이용 후 보관함에 꼭 반납해 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완도/이주원기자 0186028800@hanmail.net 완도이주원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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