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26.11.08(일) 20:01
서울 부산 인천 대구 대전 광주 울산 경기 충남 충북 전남 전북 경남 경북 강원 제주 신화월드뉴스
지역방송국
서울
부산
인천
대구
대전
광주
울산
경기
충남
충북
전남
전북
경남
경북
강원
제주
신화월드뉴스
English 日文 中文
전남도, 전국 최대 친환경농업직불금 푼다

-1만9천여 농가에 평균 76만 원씩 총 143억 지급

2021-11-29(월) 11:49
전라남도는 2021년 친환경농업직불금 지급액을 전국에서 가장 많은 총 143억 원으로 확정하고, 연말까지 지급을 마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친환경농업직불금은 친환경농업 이행에 따른 소득 감소분과 생산비 차액을 농가에 보전해 지속 가능한 친환경 저탄소농업을 실현하기 위한 것이다. 1999년부터 지원하고 있다.

지급 대상은 지난해 11월 1일부터 올해 10월 31일까지 친환경농산물 인증을 유지하면서 인증기관으로부터 적격 판정을 받은 1만 9천여 친환경농업 실천 농가다.

전남도가 지급할 친환경농업직불금은 전국 총액 244억 원의 59%에 해당하며, 농가당 평균 지급액은 76만 원이다.

지급 가능 면적은 농가당 0.1ha부터 5.0ha까지다. ha당 지급단가는 인증단계와 작목별로 다르다. 논은 35만 원에서 70만 원까지, 과수는 70만 원에서 140만 원까지, 채소‧특작‧기타작물은 65만 원에서 130만 원까지다.

이정희 전남도 친환경농업과장은 “코로나19에 따른 농촌 일손 부족, 이상기후 등으로 농업인의 영농에 어려움이 많다”며 “힘든 여건에서도 친환경농업을 성실히 이행한 농가의 소득안전망을 구축하는데 친환경농업직불금이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친환경농산물의 소비자 신뢰 확보를 위해, 도내 1천360개 친환경농업단지별 담당 공무원 지정, 공동방제 사전신고제 운영, 농약 사용 인증 취소 농가 최대 5년간 보조사업 지원 제외 등 안전성 관리강화 대책을 시행하고 있다.

지난 10월 말 기준 전남도 친환경농산물 인증면적은 4만ha로, 전국 인증면적의 54%를 차지하고 있다. 유기농산물은 2만6천ha로 전국 총면적의 64%에 달한다.
전남/정용균기자 jyk0092@naver.com        전남정용균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참가신청자유게시판FAQ
인터넷신문 제호 : 월드방송itv 서울 아 51920 월드방송티브이 서울 아 54429 사업자번호 812-88-01244 최초등록일 : 2015년 9월21일 대표전화 : 02-1670-1125팩스 : 02-6008-1159 제보.광고문의 02-1670-1121
월드방송그룹 : 서울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209길2 2층 사업자등록번호 108-88-02708 멀티비전 사업부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덕영대로 1556번길
월드방송itv법인사무소: 서울시 영등포구 영중로 24길10 2층 이메일 : leechy1190@naver.com개인정보취급방침 회장: 조원익/대표이사: 이창열 /발행인.편집인 : 조원익.이창열.조승자
< WDBSitv>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