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도 해양치유센터 건립 어디까지 진행되고 있나 |
| 2021-10-22(금) 18:07 |
|
|
해양치유센터가 완도군 신지면 신리 153-7번지에 군유지 부지면적 16,088㎡,사업비 320억(국비160억, 지방비160억) 예산으로 2022년 6월까지 건립할 계획이다. 세부 구조는 지하1층 기계실, 지상 1층에 해수풀, 명상풀 등 치유시설, 식당이 들어서고 지상 2층에 진단실, 마사지, 입욕, 도포 등 전문적인 테라피 시설을 계획하고 있다.
완도군 해양치유 사업화 계획은 2017년부터 2030년까지 사업비 1조가 투자 될 계획이다. 해양치유산업을 2017년 7월 문재인 정부 국정과제로 선정되어 해양수산부에서 2017년 10월 완도군 등 4개 시.군이 해양치유산업 선도지자체로 선정 하였다. 해양치유자원 법률 제정 공포, 해외 선진 지자체 MOU 체결, 그리고 해양치유 프로그램 자체 개발 및 도입을 전국 최초 유일하게 시행하고 있다.
완도해양치유관리공단 설립 추진을 2022년 3월까지 완료한다는 계획을 가지고 있으며. 또한 포스트 코로나 시기인 지금 해조류를 특화한 바이오헬스 산업육성 및 해양치유산업 민간투자유치를 추진을 병행하고 있다.
하지만 야심차게 추진하는 해양치유산업 첫 출발점인 해양치유센터 건립에 제동이 걸렸다. 그 이유는 설계변경에 있다. 설계변경에 두 가지 요인이 발생했다. 첫째, 지하터파기로 지질조사, 지질상황을 체크해 보니 부지에 건설 될 지하 1층 공간 벽에 해수가 들어 올 것이 예상되어 건축물 지반을 높이기 위해 설계변경이 필요 했으며 둘째, 건축물 부지에 박는 항타 파일 시험 시행 중 지하 16m에 모래가 암반화 된 맥암이 발견됨에 따라 공법 변경이 불가피 하게 되었다. 이에 따라 기획재정부에까지 설계변경 및 공법 변경을 신청하여 다시 서류 통과를 해야 하는 벽에 부딪혀 공사기간이 늦추어지고 있는 현실이다.
그리고 행정 절차상 환경영향평가를 2019년 12월에 끝냈는데 이후 2년 동안 신지명사십리 관광지구 관리법상 여러 건축물이 들어서면서 환경 변경 누적사항이 15%를 초과하면 다시 환경영향평가를 받아야 하는 상황에 직면하여 영산강유역 환경청과 서류를 제출하고 협의하는 중이라 공사가 중지 되었다고 한다.
위와 같은 사정으로 해양치유센터 공사가 지연되면서 완도지역 시중에는 여러 가지 말들이 설왕설래하고 있다. 해양치유센터 건립 추진 상황이 선거 시기가 다가오니 더욱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 완도군 해양치유산업 관계자들은 완도군 100년을 좌우지할 해양치유산업 선도지자체 책임자로서 예기치 못한 상황이 발생하여 더 이상의 공사기간이 늘어지지 않도록 공사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예측 변수를 다방면으로 준비하는 유비무환의 자세와 각별한 신경을 써야하는 현재의 시점이며 완도 해양치유산업이 타 시군에 뒤쳐지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경주해야 할 것이다.
완도군 해양치유 사업화 계획은 2017년부터 2030년까지 사업비 1조가 투자 될 계획이다. 해양치유산업을 2017년 7월 문재인 정부 국정과제로 선정되어 해양수산부에서 2017년 10월 완도군 등 4개 시.군이 해양치유산업 선도지자체로 선정 하였다. 해양치유자원 법률 제정 공포, 해외 선진 지자체 MOU 체결, 그리고 해양치유 프로그램 자체 개발 및 도입을 전국 최초 유일하게 시행하고 있다.
완도해양치유관리공단 설립 추진을 2022년 3월까지 완료한다는 계획을 가지고 있으며. 또한 포스트 코로나 시기인 지금 해조류를 특화한 바이오헬스 산업육성 및 해양치유산업 민간투자유치를 추진을 병행하고 있다.
하지만 야심차게 추진하는 해양치유산업 첫 출발점인 해양치유센터 건립에 제동이 걸렸다. 그 이유는 설계변경에 있다. 설계변경에 두 가지 요인이 발생했다. 첫째, 지하터파기로 지질조사, 지질상황을 체크해 보니 부지에 건설 될 지하 1층 공간 벽에 해수가 들어 올 것이 예상되어 건축물 지반을 높이기 위해 설계변경이 필요 했으며 둘째, 건축물 부지에 박는 항타 파일 시험 시행 중 지하 16m에 모래가 암반화 된 맥암이 발견됨에 따라 공법 변경이 불가피 하게 되었다. 이에 따라 기획재정부에까지 설계변경 및 공법 변경을 신청하여 다시 서류 통과를 해야 하는 벽에 부딪혀 공사기간이 늦추어지고 있는 현실이다.
그리고 행정 절차상 환경영향평가를 2019년 12월에 끝냈는데 이후 2년 동안 신지명사십리 관광지구 관리법상 여러 건축물이 들어서면서 환경 변경 누적사항이 15%를 초과하면 다시 환경영향평가를 받아야 하는 상황에 직면하여 영산강유역 환경청과 서류를 제출하고 협의하는 중이라 공사가 중지 되었다고 한다.
위와 같은 사정으로 해양치유센터 공사가 지연되면서 완도지역 시중에는 여러 가지 말들이 설왕설래하고 있다. 해양치유센터 건립 추진 상황이 선거 시기가 다가오니 더욱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 완도군 해양치유산업 관계자들은 완도군 100년을 좌우지할 해양치유산업 선도지자체 책임자로서 예기치 못한 상황이 발생하여 더 이상의 공사기간이 늘어지지 않도록 공사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예측 변수를 다방면으로 준비하는 유비무환의 자세와 각별한 신경을 써야하는 현재의 시점이며 완도 해양치유산업이 타 시군에 뒤쳐지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경주해야 할 것이다.
완도/이주원기자 0186028800@hanmail.net 완도이주원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2026.09.25(금) 09: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