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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우체국 추석명절 택배 지연배송 이유 있었다

택배 접수 시간 마감 이후 신청하면 “보상 어려운 특약조항 있어 난감”

2021-10-13(수) 11:30
지난 추석 완도우체국 택배 지연 배송으로 인해 특히 전복 택배가 품질이 손상되는 일이 발생 하였다. 완도전복 유통업체 혹은 완도전복 생산업자등 20여개 업체에서 택배 접수 시간 마감 이후 신청하여 각 업체마다 약 10개가량씩 총 200개 물량에서 문제가 발생 된 것으로 파악 되었다.

완도우체국 관계자들에게 택배 지연배송, 품질손상 관련 취재를 하여보니 택배 접수가 시간 마감 이후 택배 접수가 신청되어 실질적 보상이 어려움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명절 기간 택배 접수 마감 시간에 각별히 신경을 써야한다. 택배 배송 문제 발생 시 마감 이후 신청 접수된 택배는 보상이 어렵다는 특약 조항이 있다. 그리고 우정청 본부에서도 냉동.냉장시설이 완비된 차량 확보를 위해 충분한 예산확보가 필요하며 특히 명절 특별배송기간 배송위탁업체 냉동.냉장 차량 확보와 지도점검이 필요하다.

우체국 택배사업은 실질적으로 매년 적자를 기록하고 있다. 공공기관으로서 국민들에게 봉사하는 차원에서 밀접한 우편 행정을 실현하려다보니 택배를 취급하고 있는데 완도우체국은 이번 지연배송으로 인한 전복 품질손상 완도전복 이미지 실추에 난감한 입장이며 차후 반복되지 않도록 각별한 예방책 마련을 하겠다는 입장이다.


완도/이주원기자 0186028800@hanmail.net        완도이주원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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