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최초 슈퍼푸드 모링가 재배, 완도 아들래 농원 완도 귀농 정착 성공 사례 |
| 2021-09-23(목) 13: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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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링가(Moringa Oleifera)는 아열대 기후에서 자라는 식물로 세계 80여 개 국가에서 재배되고 있다. 9종의 필수 아미노산과 10종의 미네랄, 8종의 비타민 등 92종의 영양 성분을 고루 갖추고 있어서 이른바 ‘수퍼 푸드’로 불린다.
국내에서는 9년 전 완도에서 최초로 아들래 농원의 김남희 대표가 재배하기 시작했다. 김남희 대표는 9년 전 필리핀에 사는 지인으로부터 모링가에 대한 정보를 듣게 되고, 당시 국내에서는 재배되고 있지 않던 모링가를 처음으로 재배하기 시작한다. 군외면 1,100여 평 농장에서 모링가와 비파를 재배하고 있는 김남희 대표의 귀농 이후 삶의 자취와 모링가 농사 이야기를 들어본다.
아들래 농원, “아름다운 우리들의 미래”
김남희 대표는 2006년 완도로 귀농을 했다. 귀농 전에는 간호사로 일하다 갑자기 건강이 악화되어 삶을 돌아보게 되고, 새로운 삶을 찾아 나서게 되어 귀농을 결심한다. ‘아들래’라는 농원의 의미는 “아름다운 우리들의 미래”라는 김 대표 부부의 꿈을 담고 있다.
김남희 대표는 귀농지를 물색하던 중 아열대 작물에 대한 관심을 갖게 되고, 따뜻하며 공기가 좋은 완도가 아열대 작물 재배 적지임을 생각하고 완도를 귀농지로 선택하게 된다.
귀농 초기에는 여러 아열대 작물에 관심을 갖고 시험 재배를 했다. 그러던 중 9년 전 모링가에 대한 정보를 듣게 되고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모링가 재배를 시작한다.
대부분 과수 작물은 식재 후 수익이 나오기까지 몇 년이 걸린다. 그러나 모링가는 봄에 식재 또는 파종해서 여름부터 수확을 할 수 있어 빠른 시간에 소득을 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김 대표는 5월 초에 본밭을 준비해서 5월 말 모링가를 식재, 파종하고 7월 말부터 10월 말까지 모링가 수확을 한다.
92종의 영양 성분 갖춘 ‘슈퍼 푸드, 모링가’
김남희 대표는 모링가의 성분과 식품 활용법에 대해서 자세하게 소개했다.
모링가는 9종의 필수 아미노산과 10종의 미네랄, 8종의 비타민 등 92종의 영양 성분이 고루 들어 있는 ‘슈퍼 푸드’로 현대인의 영양 균형을 잡아줄 수 있는 고마운 식품이라고 강조했다.
모링가 생잎은 국이나 나물, 부침, 찌개 등에 식재료로 사용할 수 있고, 생잎을 갈아서 음료로도 활용하기도 한다고 했다. 건조한 생잎은 차로 우려내거나 분말이나 환 등으로 가공하기도 한다.
모링가의 효능으로는 항염증 성분과 항산화 성분을 다량 함유하고 있어 고혈압, 당뇨 등 각종 혈관 계통 질환에 좋고, 장 기능 활성화로 속이 편안해지는 효능도 뛰어나다고 했다.
모링가에 풍부하게 함유된 갈산 성분은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며 폴리페놀, 루틴, 사포닌, 베타카로틴 등 다양한 파이토케미컬 성분은 몸의 활력을 증진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김 대표는 강조했다.
모링가 재배를 시작한 지 9년이 돼서 모링가의 효능과 우수성을 체험한 분들의 재 구매나 소개가 많다고 했다.
농장에서 직접 재배한 모링가뿐만 아니라 작목반 30,000㎡에서 계약 재배로 전량 수매한 모링가는 2차 가공을 거쳐 전국의 생협, 온라인 마켓, 오프라인 판로를 거쳐 판매되어 나가고 있다.
김남희 대표는 모링가가 갖고 있는 수많은 생리활성물질은 인간의 면역 체계 강화에 도움을 주고, 필요한 영양분을 충분히 공급해 준다며 ‘슈퍼 푸드’라는 점을 거듭 강조했다.
완도에서 농업은 여전히 블루오션이다.
귀농인으로서 완도의 매력에 대해 김남희 대표에게 물어봤다.
완도는 어업이 많이 발달해 있지만 상대적으로 농업 관련해서도 할 일이 많다고 했다. 농업에 블루오션이 있으며, 농업을 하면서도 어업과 융합할 수 있는 일들이 많다고 했다. 산해진미 먹을거리가 풍부하고, 대부분의 집이 조망이 좋아 5분 거리면 바다에 갈 수 있는 것도 완도의 매력이라고 했다.
김남희 대표는 후배 귀농인들에게 농업에서 조금의 아이디어를 접목한다면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는 부분이 많이 있음을 이야기했다.
본인의 성향에 맞는 작물을 선택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선택한 작물에 대해 전문가가 된다면 소득도 자연스럽게 따라올 것이고, 농업은 자연친화적인 산업이어서 치유, 힐링, 만족, 행복 등 인간에게 많은 유익을 준다고 했다. 이러한 가치를 누리며 행복한 귀농 생활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했다.
국내에서는 9년 전 완도에서 최초로 아들래 농원의 김남희 대표가 재배하기 시작했다. 김남희 대표는 9년 전 필리핀에 사는 지인으로부터 모링가에 대한 정보를 듣게 되고, 당시 국내에서는 재배되고 있지 않던 모링가를 처음으로 재배하기 시작한다. 군외면 1,100여 평 농장에서 모링가와 비파를 재배하고 있는 김남희 대표의 귀농 이후 삶의 자취와 모링가 농사 이야기를 들어본다.
아들래 농원, “아름다운 우리들의 미래”
김남희 대표는 2006년 완도로 귀농을 했다. 귀농 전에는 간호사로 일하다 갑자기 건강이 악화되어 삶을 돌아보게 되고, 새로운 삶을 찾아 나서게 되어 귀농을 결심한다. ‘아들래’라는 농원의 의미는 “아름다운 우리들의 미래”라는 김 대표 부부의 꿈을 담고 있다.
김남희 대표는 귀농지를 물색하던 중 아열대 작물에 대한 관심을 갖게 되고, 따뜻하며 공기가 좋은 완도가 아열대 작물 재배 적지임을 생각하고 완도를 귀농지로 선택하게 된다.
귀농 초기에는 여러 아열대 작물에 관심을 갖고 시험 재배를 했다. 그러던 중 9년 전 모링가에 대한 정보를 듣게 되고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모링가 재배를 시작한다.
대부분 과수 작물은 식재 후 수익이 나오기까지 몇 년이 걸린다. 그러나 모링가는 봄에 식재 또는 파종해서 여름부터 수확을 할 수 있어 빠른 시간에 소득을 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김 대표는 5월 초에 본밭을 준비해서 5월 말 모링가를 식재, 파종하고 7월 말부터 10월 말까지 모링가 수확을 한다.
92종의 영양 성분 갖춘 ‘슈퍼 푸드, 모링가’
김남희 대표는 모링가의 성분과 식품 활용법에 대해서 자세하게 소개했다.
모링가는 9종의 필수 아미노산과 10종의 미네랄, 8종의 비타민 등 92종의 영양 성분이 고루 들어 있는 ‘슈퍼 푸드’로 현대인의 영양 균형을 잡아줄 수 있는 고마운 식품이라고 강조했다.
모링가 생잎은 국이나 나물, 부침, 찌개 등에 식재료로 사용할 수 있고, 생잎을 갈아서 음료로도 활용하기도 한다고 했다. 건조한 생잎은 차로 우려내거나 분말이나 환 등으로 가공하기도 한다.
모링가의 효능으로는 항염증 성분과 항산화 성분을 다량 함유하고 있어 고혈압, 당뇨 등 각종 혈관 계통 질환에 좋고, 장 기능 활성화로 속이 편안해지는 효능도 뛰어나다고 했다.
모링가에 풍부하게 함유된 갈산 성분은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며 폴리페놀, 루틴, 사포닌, 베타카로틴 등 다양한 파이토케미컬 성분은 몸의 활력을 증진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김 대표는 강조했다.
모링가 재배를 시작한 지 9년이 돼서 모링가의 효능과 우수성을 체험한 분들의 재 구매나 소개가 많다고 했다.
농장에서 직접 재배한 모링가뿐만 아니라 작목반 30,000㎡에서 계약 재배로 전량 수매한 모링가는 2차 가공을 거쳐 전국의 생협, 온라인 마켓, 오프라인 판로를 거쳐 판매되어 나가고 있다.
김남희 대표는 모링가가 갖고 있는 수많은 생리활성물질은 인간의 면역 체계 강화에 도움을 주고, 필요한 영양분을 충분히 공급해 준다며 ‘슈퍼 푸드’라는 점을 거듭 강조했다.
완도에서 농업은 여전히 블루오션이다.
귀농인으로서 완도의 매력에 대해 김남희 대표에게 물어봤다.
완도는 어업이 많이 발달해 있지만 상대적으로 농업 관련해서도 할 일이 많다고 했다. 농업에 블루오션이 있으며, 농업을 하면서도 어업과 융합할 수 있는 일들이 많다고 했다. 산해진미 먹을거리가 풍부하고, 대부분의 집이 조망이 좋아 5분 거리면 바다에 갈 수 있는 것도 완도의 매력이라고 했다.
김남희 대표는 후배 귀농인들에게 농업에서 조금의 아이디어를 접목한다면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는 부분이 많이 있음을 이야기했다.
본인의 성향에 맞는 작물을 선택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선택한 작물에 대해 전문가가 된다면 소득도 자연스럽게 따라올 것이고, 농업은 자연친화적인 산업이어서 치유, 힐링, 만족, 행복 등 인간에게 많은 유익을 준다고 했다. 이러한 가치를 누리며 행복한 귀농 생활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했다.
완도/이주원기자 0186028800@hanmail.net 완도이주원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2026.09.25(금) 09: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