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26.09.25(금) 09:21
서울 부산 인천 대구 대전 광주 울산 경기 충남 충북 전남 전북 경남 경북 강원 제주 신화월드뉴스
지역방송국
서울
부산
인천
대구
대전
광주
울산
경기
충남
충북
전남
전북
경남
경북
강원
제주
신화월드뉴스
English 日文 中文
남구, 태풍 오마이스 ‘피해 최소화’ 총력전

급경사지 및 산사태 취약지역 예찰 강화
관내 62곳 재난 예‧경보 시스템 풀가동

2021-08-23(월) 15:13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23일 제12호 태풍 오마이스가 북상함에 따라 관내 급경사지를 비롯해 산사태 취약지역 등에 대한 예찰활동을 강화하는 등 태풍 피해 최소화를 위해 총력전에 나섰다.

김병내 구청장과 재난안전 대처 부서에 근무하는 직원들은 통합관제센터 CCTV 모니터링을 비롯해 현장 관리관 및 주민 대표와 수시로 소통하면서 현장 상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하는 등 비상근무에 나서고 있다.

특히 주민들의 재산 보호와 인명 피해 최소화를 위해 급경사지 41곳과 산사태 취약지역 11곳, 대형건축 공사장 9곳 등 낙석 및 붕괴 우려가 있는 취약지역에 대한 예찰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또 농경지 침수 예방을 위해 영산강변에 위치한 양촌 배수펌프장 등 배수펌프장 4곳에 대해 긴급 가동태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긴급 상황 발생시 주민들이 신속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관내 62곳에 설치된 재난 예‧경보 시스템을 풀가동하고 있다.

이와 함께 도로 인근 상가와 주택 침수를 대비해 관내 하수맨홀을 점검하고, 모래주머니 2,000개와 수중펌프 33대, 양수기 39대를 비치해 수해에 따른 긴급 대응이 가능토록 조치했다.

김병내 구청장은 “태풍이 북상하면서 오늘 밤부터 최대 고비가 예상된다”며 “주민들의 재산과 생명 보호를 위해 비상 근무체계를 유지하는 등 긴장의 끊을 놓지 않고 태풍 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 주민들께서도 피해를 입지 않도록 서둘러 집 주변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하시고, 태풍 이동 경로에 촉각을 곤두세우며 함께 대비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광주/박우혁기자 zx6210771@naver.com        광주박우혁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참가신청자유게시판FAQ
인터넷신문 제호 : 월드방송itv 서울 아 51920 월드방송티브이 서울 아 54429 사업자번호 812-88-01244 최초등록일 : 2015년 9월21일 대표전화 : 02-1670-1125팩스 : 02-6008-1159 제보.광고문의 02-1670-1121
월드방송그룹 : 서울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209길2 2층 사업자등록번호 108-88-02708 멀티비전 사업부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덕영대로 1556번길
월드방송itv법인사무소: 서울시 영등포구 영중로 24길10 2층 이메일 : leechy1190@naver.com개인정보취급방침 회장: 조원익/대표이사: 이창열 /발행인.편집인 : 조원익.이창열.조승자
< WDBSitv>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