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도, 수산 고부가가치화로 가공품 늘어 -2020년 생산량 29만7천톤․생산액 1조5천137억 전국대비 24%- |
| 2021-07-28(수) 19:28 |
|
전라남도는 2020년 수산가공품 생산량이 전년보다 8.6%(2만 4천 톤) 늘어난 29만 7천 톤을 기록했으며, 생산액은 17%(2천164억 원) 증가한 1조 5천137억 원으로 전국 대비 24%를 점유했다고 밝혔다.
수산가공품 생산량 증가는 미역의 양식 생산량과 가공업체 증가로 3만 톤이 늘었기 때문이란 분석이다. 생산액은 미역과 김 등 해조류 산지가격 상승으로 1천911억 원 증가한 것이 영향을 미쳤다.
업체는 전년 대비 52개소가 늘어 1천636개소로 조사됐다. 이 가운데 해조류 가공업이 25개소 늘었다. 가공 방법별로는 해조류건제품 41%, 냉동품 39%, 절임식품 9%, 조미가공품 7% 순으로 나타났다.
전남도는 고부가가치 건강기능성 수산식품 개발을 위해 250억 원을 들여 해조류 바이오활성소재 생산시설 구축과 해조류를 활용한 고차가공시설, 수산물 산지 가공시설 등을 지원하고 있다.
또 위생적이고 안전한 수산물의 신속한 공급체계 구축을 위해 230억 원을 들여 수산물 유통물류센터 및 청정 위판장 건립, 수산물 저온저장시설, 로컬푸드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등을 추진하고 있다.
성장 잠재력이 높은 김 제품의 객관적 평가를 통해 우수한 제품을 생산‧유도하기 위해 김 등급제 도입도 추진하고 있다. 앞으로 김 산업 진흥구역 지정 등을 통해 ‘김 수출 3억 불 달성’을 조기에 실현할 계획이다.
최정기 전남도 해양수산국장은 “김산업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는 한편, 김 이외에도 전남에서 생산한 명품 수산물의 고부가가치 창출을 위해 현대화된 가공시설 지원을 확대해 가공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수산가공품 생산량 증가는 미역의 양식 생산량과 가공업체 증가로 3만 톤이 늘었기 때문이란 분석이다. 생산액은 미역과 김 등 해조류 산지가격 상승으로 1천911억 원 증가한 것이 영향을 미쳤다.
업체는 전년 대비 52개소가 늘어 1천636개소로 조사됐다. 이 가운데 해조류 가공업이 25개소 늘었다. 가공 방법별로는 해조류건제품 41%, 냉동품 39%, 절임식품 9%, 조미가공품 7% 순으로 나타났다.
전남도는 고부가가치 건강기능성 수산식품 개발을 위해 250억 원을 들여 해조류 바이오활성소재 생산시설 구축과 해조류를 활용한 고차가공시설, 수산물 산지 가공시설 등을 지원하고 있다.
또 위생적이고 안전한 수산물의 신속한 공급체계 구축을 위해 230억 원을 들여 수산물 유통물류센터 및 청정 위판장 건립, 수산물 저온저장시설, 로컬푸드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등을 추진하고 있다.
성장 잠재력이 높은 김 제품의 객관적 평가를 통해 우수한 제품을 생산‧유도하기 위해 김 등급제 도입도 추진하고 있다. 앞으로 김 산업 진흥구역 지정 등을 통해 ‘김 수출 3억 불 달성’을 조기에 실현할 계획이다.
최정기 전남도 해양수산국장은 “김산업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는 한편, 김 이외에도 전남에서 생산한 명품 수산물의 고부가가치 창출을 위해 현대화된 가공시설 지원을 확대해 가공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남/정용균기자 jyk0092@naver.com 전남정용균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2026.09.25(금) 09: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