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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전남도지사, 민선7기 3년 기자간담회에서 도정성과와 미래비전 밝혀

- 블루 이코노미와 전남형 뉴딜로 대한민국 대전환을 견인할 미래비전 제시
- 해상풍력, 한국에너지공대, 바이오, 농어업융복합 등 미래 성장 동력 확보 성과
- 그린수소 - 에너지섬, 초광역 SOC, 네덜란드형 농수산 등을 담은 10대 핵심과제 제시

2021-06-28(월) 14:30
김영록 지사 민선7기 3년 기자간담회 주요성과 발표
김영록 도지사는 28일 오전 도청에서 민선7기 3주년 기자간담회를 갖고, 민선 7기 3년 도정 성과와 미래비전을 실시간 SNS로 도민들에게 설명하고, 기자단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김영록 도지사는 먼저 “어려운 가운데서도 코로나 상황을 슬기롭게 극복하고 계신 도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3년, 도민의 행복과 전남의 발전을 위해 열심히 달려온 결과 크고 작은 성과를 냈다.”며, “지금까지 성과를 바탕으로 200만 도민과 함께 더 큰 희망을 향해 나아가겠다”고 민선 7기 3년의 소회를 밝혔다.

김 지사는 지난 3년의 주요 도정성과로 ▲전남의 미래 성장 비전 제시 ▲주요 SOC대거 확충 ▲세계 최대 8.2GW 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설립 ▲바이오 산업 국가 거점 구축 ▲전통주력산업 재도약 ▲농어업 판로 확대 ▲체류형 생태관광 확충 ▲더 행복한 희망복지 실천 ▲지역경쟁력 확보 등을 꼽았다.

김영록 도지사는 전남 100년을 이끌 미래 비전으로 ‘청정 전남 블루 이코노미’와 ‘전남형 뉴딜’을 제시하고 힘있게 추진했다.

블루 이코노미와 전남형 뉴딜의 핵심 사업들이 정부예산에 대거 반영 되면서 전남예산이 올해 사상 처음으로 10조원 시대를 여는 전기를 마련했다.
국고예산이 2년 연속 7조원을 돌파하면서 도민들의 염원인 SOC도 대거 확충됐다. 70년 만에 경전선이 전철화 되고 천사대교, 백리섬섬길 등 8개의 연륙‧연도교가 완공되었다.

전남형 상생일자리인 8.2GW해상풍력발전단지 조성과 전국 최초의 공공형 특수대학인 한국에너지공대 설립으로 전남이 글로벌 에너지 대전환 시대를 이끌게 되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화순백신산업특구를 중심으로 국가 면역치료 플랫폼 등 대형 국책사업을 유치해 국내 유일의 바이오의료산업 전주기 지원 인프라를 갖췄다.

50년만에 여수‧광양‧율촌산단을 대개조하고 해경 서부정비창을 목포에 유치해 전통 주력산업이 침체에서 벗어나 재도약 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되었다.
전국 최초로 농어민 공익수당을 지급하고 마늘, 양파, 배추 등 여섯개 품목에 대해 전남형 가격‧수급 안정제를 시행해 농업인의 경영안정에 앞장섰다.

전남에서 운영하는 남도장터가 3년 만에 매출액이 60배로 성장했고, 미국 아마존과 월마트에 입점해 우리 농산물을 수출하는 성과도 거뒀다.
해양쓰레기 제로화 정책을 도입하여 예산을 대폭 늘려 추진 중이며 섬과 어촌 주민들의 정주여건을 개선하고자 전국 최초로 천원 여객선을 운영한다.

목포, 여수를 중심으로 광역권 관광거점을 육성하고, 섬‧해양과 연계한 힐링‧휴양 관광기반을 확충해 전남 관광객 6천만명 시대를 열었다.
우리 동네 복지기동대를 운영해 도민들의 생활 불편을 해결하고 코로나로 어려운 소상공인 등에게 재난지원금을 3차례 2천억 원을 지급했다.

지역경제 회복에 노력한 결과 최근 2년 동안 가구당 소득이 10.7%가 늘어 증가율이 전국 2위를 차지하는 등 살림살이가 나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위기 극복을 위한 돌파구로 새천년 인재육성 프로젝트를 야심차게 추진해 3,600여명의 으뜸인재를 키우고 있고, 국립 한국섬진흥원 유치를 통해 전남 섬이 대한민국의 새로운 동력으로 성장하고 있다.

이러한 민선7기 3년간의 성과에 힘입어 올해 정부합동평가에서 ‘전국 최우수’를 달성했다.
전남/정용균기자 jyk0092@naver.com        전남정용균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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