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26.09.25(금) 09:21
서울 부산 인천 대구 대전 광주 울산 경기 충남 충북 전남 전북 경남 경북 강원 제주 신화월드뉴스
지역방송국
서울
부산
인천
대구
대전
광주
울산
경기
충남
충북
전남
전북
경남
경북
강원
제주
신화월드뉴스
English 日文 中文
남구 효천지구 ‘담배 연기 없는 아파트’ 확산

20~21년 금연아파트 지정 8곳 중 6곳 차지
쾌적한 환경, 입소문 타고 인접단지로 퍼져

2021-06-25(금) 17:52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담배 연기 없는 쾌적한 공동주택을 만들기 위해 정책사업으로 금연 아파트 지정을 추진 중인 가운데 최근 들어 효천지구 공동주택 입주민들 사이에서 금연 실천이 급격하게 확산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남구에 따르면 관내 금연 아파트는 지난 2016년 10월 봉선동 한국아델리움을 시작으로 19곳으로 증가했다.

연도별로는 지난 2016년과 2017년에 각각 3곳이, 2019년과 2020년에도 각각 5곳이 금연 아파트로 지정됐다.

올해의 경우 지난 5월말까지 관내 공동주택 3곳이 금연 아파트로 지정돼 담배 연기 없는 쾌적한 공동주택으로 운영되고 있다.
금연 아파트 소재지별 현황을 보면 뚜렷한 특징을 발견할 수 있다.

효천지구 공동주택을 중심으로 1~2년 사이에 금연 아파트 붐 조성이 급격하게 확산하고 있는 점이다.

2020년부터 현재까지 금연 아파트로 지정된 공동주택 8곳 가운데 효천지구에 위치한 공동주택은 진아리채 5차 1단지를 비롯해 중흥S클래스 에코시티, 제일풍경에듀파크, 효천시티 프라디움, 중흥S클래스 리버티, 제일풍경채 에듀파크 2차 등 6곳이나 된다.

담배 연기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는 정주 환경 조성으로 금연 아파트 지정에 따른 입주민들의 만족도가 높은데다, 공동주택 단지가 인접해 있어 금연 아파트의 장점이 입소문을 타고 인근 아파트 단지로 번지고 있는 효과 때문이다.

남구 관계자는 “올해 금연 아파트로 지정한 3곳 모두 효천지구 내 공동주택으로, 관리사무소 직원들과 입주민들이 쾌적한 환경 조성에 큰 관심을 갖고 있는 공통점이 있다”며 “신규 아파트 단지를 중심으로 이같은 문화가 점차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광주/박우혁기자 zx6210771@naver.com        광주박우혁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참가신청자유게시판FAQ
인터넷신문 제호 : 월드방송itv 서울 아 51920 월드방송티브이 서울 아 54429 사업자번호 812-88-01244 최초등록일 : 2015년 9월21일 대표전화 : 02-1670-1125팩스 : 02-6008-1159 제보.광고문의 02-1670-1121
월드방송그룹 : 서울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209길2 2층 사업자등록번호 108-88-02708 멀티비전 사업부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덕영대로 1556번길
월드방송itv법인사무소: 서울시 영등포구 영중로 24길10 2층 이메일 : leechy1190@naver.com개인정보취급방침 회장: 조원익/대표이사: 이창열 /발행인.편집인 : 조원익.이창열.조승자
< WDBSitv>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