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26.09.25(금) 09:21
서울 부산 인천 대구 대전 광주 울산 경기 충남 충북 전남 전북 경남 경북 강원 제주 신화월드뉴스
지역방송국
서울
부산
인천
대구
대전
광주
울산
경기
충남
충북
전남
전북
경남
경북
강원
제주
신화월드뉴스
English 日文 中文
시 농업기술센터, 스마트양봉 기술보급 시범사업 추진

- 5개 농가 100봉군에 수벌 번데기 생산기술 보급

2021-04-26(월) 18:14
광주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양봉농가의 새로운 소득원 발굴을 위해 ‘수벌 번데기 생산 기술’ 보급을 추진하고 있다.

앞서 광주시는 지역 양봉산업의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광주시 양봉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를 제정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시 농업기술센터는 관내 양봉농가를 대상으로 지난 3월 ‘스마트 양봉 기술보급 시범사업’ 대상자를 공모·선정했으며, 12월까지 사업을 진행한다.

‘스마트 양봉 기술보급 시범사업’은 농촌진흥청 국비사업으로, 2000만원을 투입해 수벌번데기 생산 및 화분생산 노동력 절감 기술 등을 보급한다.

이번 사업에는 꿀벌연구회 5개 농가가 참여했으며, 규모는 농가 합산 100봉군 이상이다. 현재 광주시에는 388개 양봉농가가 4만3000여 봉군을 관리하고 있다.

‘수벌 번데기’는 지난해 상반기까지만 해도 양봉농가들의 폐기물이었지만,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안전성 심사와 농촌진흥청의 영양·독성 평가를 통해 식용곤충으로 최종 등록됐다.

특히 ’수벌 번데기‘는 고단백 식품으로 단백질(51.7%), 탄수화물, 지방 등 3대 영양소를 고루 함유하고 있어 과자, 선식 등 가공품 원료로서의 활용 가치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더불어 수벌을 경제적으로 생산할 수 있다면 양봉 농가의 틈새 소득원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양희열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상기온으로 인한 벌꿀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양봉농가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며 “공익적 가치가 큰 꿀벌산업의 육성을 위해 양봉 농가의 새 소득원 발굴 등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광주/정용균기자 jyk0092@naver.com        광주정용균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참가신청자유게시판FAQ
인터넷신문 제호 : 월드방송itv 서울 아 51920 월드방송티브이 서울 아 54429 사업자번호 812-88-01244 최초등록일 : 2015년 9월21일 대표전화 : 02-1670-1125팩스 : 02-6008-1159 제보.광고문의 02-1670-1121
월드방송그룹 : 서울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209길2 2층 사업자등록번호 108-88-02708 멀티비전 사업부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덕영대로 1556번길
월드방송itv법인사무소: 서울시 영등포구 영중로 24길10 2층 이메일 : leechy1190@naver.com개인정보취급방침 회장: 조원익/대표이사: 이창열 /발행인.편집인 : 조원익.이창열.조승자
< WDBSitv>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