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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의장, 日과 미래지향적 협력동반자관계 구축 토대 마련 성과 거두고 귀국
2017-06-12(월) 14:26
정세균 국회의장이 6월 7일(수)부터 9일(금)까지 2박 3일간의 일본 공식 방문을 마치고 귀국한다.

오오시마 타다모리(大島 理森) 중의원 의장의 초청으로 이루어진 이번 공식 방문에서 정 의장은 아베 총리 및 일본 의회 정상들과 만나 북핵문제, 양국 현안 등에 대해 깊이 있는 의견을 나누고 대화채널 복원 제안 등에 대한 지지를 이끌어내는 등 미래지향적 협력동반자관계 구축 위한 토대를 마련하는 성과를 거뒀다.

정 의장은 도쿄에 도착해 재일동포 노인들이 머물고 있는 복지시설인 ‘고향의 집 도쿄’를 방문한 뒤 동포들과의 만찬간담회를 하며 첫 날 일정을 마쳤다.

정 의장은 8일 오전 오오시마 타다모리(大島 理森) 중의원 의장, 다테 츄이치(伊達 忠一) 참의원 의장 등 일본 의회지도자들과 만나 북핵문제와 미사일 도발에 우려를 표하며 이에 대한 양국 협력 강화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정 의장은 “새로운 한일관계를 만드는데 양국 의회의 역할이 중요하다”면서 한일의원간 교류 활성화를 위한 ‘제2차 한일의회 미래대화’ 개최를 제안했고 이에 대해 일본 의회지도자들도 긍정적으로 고려하겠다고 답했다.

정 의장은 또한 최근 일본의 경제 활성화를 언급하며 한국의 유능한 인력들이 고령화 사회에 진입한 일본에서 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제도적인 배려를 요청했으며, ‘헤이트스피치 대책법’ 과 ‘한일어업협상’의 조속한 타결 등에 대해서도 일본 의회의 적극적인 지원을 당부했다.

정 의장은 이어 아베 신조(安倍 晋三) 총리와 만나 “한일 양국 현안, 북핵 문제 등 최근의 어려움을 현명하게 극복하기 위해 미래지향적 협력동반자관계 구축이 필요하다”면서 그동안 중단됐던 양국간 정상회담, 셔틀외교의 정상화 등 양국 대화채널의 조속한 복원을 제안했고, 이에 아베총리는 “북핵문제 해결을 위한 한일간 새로운 협력관계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정 의장은 일본 방문 마지막 날인 9일 오전 누카가 후쿠시로(額賀 福志郞) 일한의원협회회장과 회원들을 만나 양국간 다양한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한일 우호관계를 다졌으며, '스마트센싱 2017' 박람회에 방문해 일본의 4차 산업혁명시대 대비 첨단기술 개발현황을 시찰하며 일정을 마쳤다.

정 의장의 일본 공식 방문은 원유철의원, 변재일의원, 나경원의원, 노웅래의원, 유성엽의원, 지상욱의원, 박찬대의원, 김교흥 의장비서실장, 김영수 대변인, 김일권 국제국장, 이백순 외교특임대사 등이 함께 했다.
김예진기자 kyj@wdbs.co.kr        김예진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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