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굿네이버스 서울관악지부, 아동 마음건강 캠페인 ‘마음이 보내는 알림’ 전개 제12회 지역공감 어울림축제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마음이 보내는 알림’ 캠페인 진행 |
| 2026-10-27(화) 01: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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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네이버스 서울관악지부 아동권리 모니터링단, 아동권리 서포터즈단와 함께 아동의‘마음 신호’인식 및 조기 지원 필요성 강조아동권리 모니터링단 X 아동권리 서포터즈 활동 공유 및 시민 처방전 활동을 통한 아동권리 인식 제고
굿네이버스 서울관악지부(지부장 김병익)는 YWCA봉천종합사회복지관이 주관한 제12회 지역공감 어울림축제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아동 마음 건강 캠페인‘마음이 보내는 알림’을 전개했다고 26일(월요일), 밝혔다.
최근 아동·청소년의 마음건강 문제는 우울, 불안, 자해·자살 위험 증가 등으로 지속적으로 악화되고 있다. 통계청이 발표한 2024년 사망원인통계에 따르면 인구 10만 명당 10대 자살률은 2018년 5.8명에서 2021년 7.1명, 2024년 8명으로 증가하는 추세다. 또한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2022년 정신건강실태조사에 따르면 ‘상담을 받을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해서’(60%),‘다른 사람의 시선이 걱정돼서’(42.8%) 등의 이유로 도움 요청을 망설이는 경우도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2023년 서울 경계선지능인 실태조사 보고서에 의하면 느린학습자의 경우 일반 아동보다 우울 위험이 2.75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성평등가족부가 발표한 2025년 고립·은둔 청소년 실태조사에 따르면 고립·은둔을 경험한 아동·청소년도 10명 중 3명 수준으로 나타나는 등 아동 마음건강 문제는 보다 세밀한 접근과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다.
굿네이버스 서울관악지부는 아동의 마음건강 문제를 보다 많은 사람들이 인식하고, 일상 속에서 나타나는‘마음 신호’에 주목할 수 있도록 이번 캠페인을 진행했다. 본 캠페인은 아동의 마음건강 실태를 알리고,‘마음 신호’를 조기에 발견해 적절한 지원으로 연결하는 사회적 환경 조성의 필요성을 전달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와 함께 청림동 어울림길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아동 마음건강을 위해 가장 필요한 요소를 묻는 스티커 투표를 진행하며 아이들의 마음 신호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공감대 확산을 도모했다.
이어 아동의 마음건강 증진을 위해 ▲아동의 마음건강을 통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체계 마련 ▲아동이 필요한 도움을 쉽게 찾을 수 있는 접근 구조 개선 ▲조기 발견 및 맞춤형 지원 강화 등을 촉구하며, 시민들의 서명 참여를 독려했다.
이날 굿네이버스 서울관악지부 아동권리옹호 서포터즈(프리즘)과 지난 9월 한 달간 굿네이버스 아동권리모니터링단과 함께 진행한 활동을 바탕으로 ‘아동의 눈, 시민의 손: 우리 동네 변화의 시작’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 서포터즈는 아동들이 지역사회를 살펴보고 작성한 정책제안서를 토대로 쓰레기 무단투기, 노후 벤치, 가파른 경사로, 놀이터 환경 등 아동의 건강권과 관련된 의제를 소개했다. 시민들은 각 상황과 아동의 제안을 살펴본 뒤, 개선 필요 여부와 해결 방안 등을 ‘우리 동네 시민 처방전’에 작성하며 의견을 나눴다.
김병익 굿네이버스 서울관악지부장은 “아동의 마음건강 문제를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자연스러운 신호로 인식하고, 이를 조기에 발견해 적절히 대응할 수 있는 사회적 인식을 확산하고자 마련했다.”라며, “캠페인을 통해 지역주민들이 아동의 마음건강에 관심을 갖고, 아동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사회적 환경 조성과 관련 정책 개선 필요성에 공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아동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마음건강의 중요성을 알게 되었고, 마음이 힘들거나 어려움을 느끼는 것은 누구나 경험할 수 있는 자연스러운 일이라는 것을 깨달았다”라며, “앞으로는 내 마음의 소리에 더 귀 기울이고, 주변 친구들의 마음에도 관심을 가지며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응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굿네이버스 ‘마음이 보내는 알림’ 캠페인은 굿네이버스 홈페이지에서도 참여할 수 있다.
한편, 굿네이버스 서울관악지부는 2026년 3월 개소하여, 학대피해아동 보호, 가족 기능 회복을 위한 사례관리, 예방교육, 아동권리옹호사업을 담당하고 있다.
* 사진 설명(사진 제공=굿네이버스 서울관악지부 명기 바랍니다)
굿네이버스 서울관악지부(지부장 김병익)는 YWCA봉천종합사회복지관이 주관한 제12회 지역공감 어울림축제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아동 마음건강 캠페인‘마음이 보내는 알림’을 전개했다고 26일(월요일), 밝혔다. 사진은 지역주민들이 아동의 마음건강 신호를 놓치지 않고 조기에 발견·대응할 수 있도록 필요한 정책적 개선 방안에 투표하는 모습이다. 끝.
굿네이버스 서울관악지부(지부장 김병익)는 YWCA봉천종합사회복지관이 주관한 제12회 지역공감 어울림축제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아동 마음 건강 캠페인‘마음이 보내는 알림’을 전개했다고 26일(월요일), 밝혔다.
최근 아동·청소년의 마음건강 문제는 우울, 불안, 자해·자살 위험 증가 등으로 지속적으로 악화되고 있다. 통계청이 발표한 2024년 사망원인통계에 따르면 인구 10만 명당 10대 자살률은 2018년 5.8명에서 2021년 7.1명, 2024년 8명으로 증가하는 추세다. 또한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2022년 정신건강실태조사에 따르면 ‘상담을 받을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해서’(60%),‘다른 사람의 시선이 걱정돼서’(42.8%) 등의 이유로 도움 요청을 망설이는 경우도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2023년 서울 경계선지능인 실태조사 보고서에 의하면 느린학습자의 경우 일반 아동보다 우울 위험이 2.75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성평등가족부가 발표한 2025년 고립·은둔 청소년 실태조사에 따르면 고립·은둔을 경험한 아동·청소년도 10명 중 3명 수준으로 나타나는 등 아동 마음건강 문제는 보다 세밀한 접근과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다.
굿네이버스 서울관악지부는 아동의 마음건강 문제를 보다 많은 사람들이 인식하고, 일상 속에서 나타나는‘마음 신호’에 주목할 수 있도록 이번 캠페인을 진행했다. 본 캠페인은 아동의 마음건강 실태를 알리고,‘마음 신호’를 조기에 발견해 적절한 지원으로 연결하는 사회적 환경 조성의 필요성을 전달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와 함께 청림동 어울림길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아동 마음건강을 위해 가장 필요한 요소를 묻는 스티커 투표를 진행하며 아이들의 마음 신호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공감대 확산을 도모했다.
이어 아동의 마음건강 증진을 위해 ▲아동의 마음건강을 통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체계 마련 ▲아동이 필요한 도움을 쉽게 찾을 수 있는 접근 구조 개선 ▲조기 발견 및 맞춤형 지원 강화 등을 촉구하며, 시민들의 서명 참여를 독려했다.
이날 굿네이버스 서울관악지부 아동권리옹호 서포터즈(프리즘)과 지난 9월 한 달간 굿네이버스 아동권리모니터링단과 함께 진행한 활동을 바탕으로 ‘아동의 눈, 시민의 손: 우리 동네 변화의 시작’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 서포터즈는 아동들이 지역사회를 살펴보고 작성한 정책제안서를 토대로 쓰레기 무단투기, 노후 벤치, 가파른 경사로, 놀이터 환경 등 아동의 건강권과 관련된 의제를 소개했다. 시민들은 각 상황과 아동의 제안을 살펴본 뒤, 개선 필요 여부와 해결 방안 등을 ‘우리 동네 시민 처방전’에 작성하며 의견을 나눴다.
김병익 굿네이버스 서울관악지부장은 “아동의 마음건강 문제를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자연스러운 신호로 인식하고, 이를 조기에 발견해 적절히 대응할 수 있는 사회적 인식을 확산하고자 마련했다.”라며, “캠페인을 통해 지역주민들이 아동의 마음건강에 관심을 갖고, 아동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사회적 환경 조성과 관련 정책 개선 필요성에 공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아동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마음건강의 중요성을 알게 되었고, 마음이 힘들거나 어려움을 느끼는 것은 누구나 경험할 수 있는 자연스러운 일이라는 것을 깨달았다”라며, “앞으로는 내 마음의 소리에 더 귀 기울이고, 주변 친구들의 마음에도 관심을 가지며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응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굿네이버스 ‘마음이 보내는 알림’ 캠페인은 굿네이버스 홈페이지에서도 참여할 수 있다.
한편, 굿네이버스 서울관악지부는 2026년 3월 개소하여, 학대피해아동 보호, 가족 기능 회복을 위한 사례관리, 예방교육, 아동권리옹호사업을 담당하고 있다.
* 사진 설명(사진 제공=굿네이버스 서울관악지부 명기 바랍니다)
굿네이버스 서울관악지부(지부장 김병익)는 YWCA봉천종합사회복지관이 주관한 제12회 지역공감 어울림축제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아동 마음건강 캠페인‘마음이 보내는 알림’을 전개했다고 26일(월요일), 밝혔다. 사진은 지역주민들이 아동의 마음건강 신호를 놓치지 않고 조기에 발견·대응할 수 있도록 필요한 정책적 개선 방안에 투표하는 모습이다. 끝.
이창열기자 master@wdbs.co.kr 이창열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