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포시, 민선9기 첫 조직개편…'시민주권실·인구청년실' 신설, 시민참여·인구위기 대응 강화 현행 10국 49과에서 10국 50과 체제로 재편되며, 시장 직속으로 시민주권실, 부시장 직속으로 인구청년실이 신설 |
| 2026-10-24(토) 2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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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가 민선 9기 출범 이후 첫 행정조직 개편안을 마련해 지난 16일 입법 예고했다.
현행 10국 49과에서 10국 50과 체제로 재편되며, 시장 직속으로 시민주권실, 부시장 직속으로 인구청년실이 신설된다.
또한 보건·의료·주거를 연계한 통합돌봄과를 설치하고, 세정과를 세정과와 징수과로 분리해 재정 기능도 강화한다.
개편안은 시의회 심의를 거쳐 내년 1월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 시장 직속 '시민주권실'…시민이 정책 전과정에 참여
가장 큰 변화는 시장 직속 시민주권실의 신설이다.
시민이 정책 제안에 그치지 않고 수립·실행·평가까지 전 과정에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시민주권 행정'을 구현하겠다는 취지다.
시민 제안 정책의 실행력 확보와 함께 각종 민원과 시민 의견을 정책에 직접 연결하는 창구 역할을 맡을 예정이다.
■ 부시장 직속 '인구청년실'…생활인구 100만·청년 유입 총력
부시장 직속 인구청년실은 인구 감소와 청년 유출 문제에 전면 대응하는 전담 조직으로 꾸려진다.
생활 인구 100만 명 달성을 위한 관광·체류형 인구 확대 정책과 청년층의 유입·정착을 돕는 통합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핵심 과제로 추진한다.
그동안 분산 운영되던 청년 정책과 인구 정책을 한데 묶어 정책의 일관성과 실행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 '통합돌봄과' 신설…보건·의료·주거 연계한 맞춤 복지
복지 분야에서는 통합돌봄과가 새롭게 문을 연다.
노인과 취약계층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보건·의료·주거 서비스를 통합 연계하는 것이 핵심이다.
개별적으로 제공되던 돌봄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관리해 시민들이 체감하는 복지 서비스의 질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 세정과 '세정+징수' 분리…재정 건전성 확보
재정 분야에서는 기존 세정과를 세정과와 징수과로 분리한다.
지방세 부과와 징수 기능을 전문화해 체계적인 세입 관리와 성실납세 문화 정착을 도모한다는 목표다.
자주 재원 확충과 재정 건전성 확보를 위한 기반을 다지겠다는 취지로 풀이된다.
■ 추진 일정과 기대
이번 개편안은 입법예고 기간을 거쳐 향후 조례규칙심의회와 목포시의회 심의·의결을 통해 최종 확정되며,
2027년 1월 정기 인사부터 반영될 예정이다.
목포시 관계자는 "이번 조직 개편은 시민 중심 행정 전환, 인구 위기 선제 대응, 체감형 복지 확충, 재정 기반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며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입법예고 기간 중 이번 개편안에 의견이 있는 시민은 목포시 행정과로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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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행 10국 49과에서 10국 50과 체제로 재편되며, 시장 직속으로 시민주권실, 부시장 직속으로 인구청년실이 신설된다.
또한 보건·의료·주거를 연계한 통합돌봄과를 설치하고, 세정과를 세정과와 징수과로 분리해 재정 기능도 강화한다.
개편안은 시의회 심의를 거쳐 내년 1월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 시장 직속 '시민주권실'…시민이 정책 전과정에 참여
가장 큰 변화는 시장 직속 시민주권실의 신설이다.
시민이 정책 제안에 그치지 않고 수립·실행·평가까지 전 과정에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시민주권 행정'을 구현하겠다는 취지다.
시민 제안 정책의 실행력 확보와 함께 각종 민원과 시민 의견을 정책에 직접 연결하는 창구 역할을 맡을 예정이다.
■ 부시장 직속 '인구청년실'…생활인구 100만·청년 유입 총력
부시장 직속 인구청년실은 인구 감소와 청년 유출 문제에 전면 대응하는 전담 조직으로 꾸려진다.
생활 인구 100만 명 달성을 위한 관광·체류형 인구 확대 정책과 청년층의 유입·정착을 돕는 통합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핵심 과제로 추진한다.
그동안 분산 운영되던 청년 정책과 인구 정책을 한데 묶어 정책의 일관성과 실행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 '통합돌봄과' 신설…보건·의료·주거 연계한 맞춤 복지
복지 분야에서는 통합돌봄과가 새롭게 문을 연다.
노인과 취약계층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보건·의료·주거 서비스를 통합 연계하는 것이 핵심이다.
개별적으로 제공되던 돌봄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관리해 시민들이 체감하는 복지 서비스의 질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 세정과 '세정+징수' 분리…재정 건전성 확보
재정 분야에서는 기존 세정과를 세정과와 징수과로 분리한다.
지방세 부과와 징수 기능을 전문화해 체계적인 세입 관리와 성실납세 문화 정착을 도모한다는 목표다.
자주 재원 확충과 재정 건전성 확보를 위한 기반을 다지겠다는 취지로 풀이된다.
■ 추진 일정과 기대
이번 개편안은 입법예고 기간을 거쳐 향후 조례규칙심의회와 목포시의회 심의·의결을 통해 최종 확정되며,
2027년 1월 정기 인사부터 반영될 예정이다.
목포시 관계자는 "이번 조직 개편은 시민 중심 행정 전환, 인구 위기 선제 대응, 체감형 복지 확충, 재정 기반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며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입법예고 기간 중 이번 개편안에 의견이 있는 시민은 목포시 행정과로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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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신기자 korlhs2000@naver.com 이호신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