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정식 국회의장 "한미 의회 간 상시적·체계적 소통채널 매우 중요" 15일(목) 케빈 매카시 전 미국 하원의장 접견 |
| 2026-10-15(목) 2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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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식 국회의장은 15일(목) "한미동맹은 우리 대한민국 외교 정책의 근간인 만큼, 양국 의회 간 상시적이고 체계적인 소통채널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조 의장은 이날 오후 의장접견실에서 케빈 매카시 전 미국 하원의장을 만나 "한미동맹은 한반도·인도태평양지역의 평화·번영을 뒷받침하는 핵심축으로, 우리 외교와 국가 발전에 있어서 핵심 관계"라며 이같이 밝혔다.
조 의장은 "지난해 트럼프 대통령 취임식 계기 방미 당시 매카시 하원의장님을 워싱턴에서 뵌 데 이어 다시 만나게 되어 매우 반갑다"며 "그간 한미관계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셔서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조 의장은 "지난 9월 22일 열린 양국 정상회담에서도 대미 전략투자 이행의 추진동력을 확보하고, 한반도 평화와 안정을 위한 정상 간 공조 의지를 재확인했다"며 "양국이 대미 투자 프로젝트의 본격적인 이행에 들어간 만큼, 조인트 팩트시트에서 합의한 핵심 안보 분야 협상도 순조롭게 진전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 의장은 이어 "한국 국회에는 여야 의원 161명이 초당적으로 참여하는 '한미의원연맹'이 구성돼 있고, 저 역시 공동회장으로 활동해 왔다"며 "미국 의회에도 이에 상응해 한국과의 관계를 지속적으로 논의하고 교류할 수 있는 의원 네트워크가 상설화·제도화된다면 양국 관계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매카시 전 의장님은 재임기간 동안 한국 및 한반도 관련 입법 활동에 적극 참여하며 한국에 대한 이해 제고와 지지 기반 확대에 기여하셨다"며 "향후에도 의회를 포함해 미 조야에 대한 영향력을 바탕으로 한미동맹에 대해 변함없는 관심과 지지를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매카시 전 하원의장은 양국 의회 간 협력 강화의 필요성에 공감을 표하며 "앞으로도 양국 간 대화를 증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한미 양국은 긴밀한 유대 속에서 때로는 이견이 있을 수 있지만, 친구 사이처럼 대화를 통해 해결할 수 있다"며 "안보와 경제 분야의 협력을 통해 세계를 더욱 안전하게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조 의장은 이날 오후 의장접견실에서 케빈 매카시 전 미국 하원의장을 만나 "한미동맹은 한반도·인도태평양지역의 평화·번영을 뒷받침하는 핵심축으로, 우리 외교와 국가 발전에 있어서 핵심 관계"라며 이같이 밝혔다.
조 의장은 "지난해 트럼프 대통령 취임식 계기 방미 당시 매카시 하원의장님을 워싱턴에서 뵌 데 이어 다시 만나게 되어 매우 반갑다"며 "그간 한미관계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셔서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조 의장은 "지난 9월 22일 열린 양국 정상회담에서도 대미 전략투자 이행의 추진동력을 확보하고, 한반도 평화와 안정을 위한 정상 간 공조 의지를 재확인했다"며 "양국이 대미 투자 프로젝트의 본격적인 이행에 들어간 만큼, 조인트 팩트시트에서 합의한 핵심 안보 분야 협상도 순조롭게 진전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 의장은 이어 "한국 국회에는 여야 의원 161명이 초당적으로 참여하는 '한미의원연맹'이 구성돼 있고, 저 역시 공동회장으로 활동해 왔다"며 "미국 의회에도 이에 상응해 한국과의 관계를 지속적으로 논의하고 교류할 수 있는 의원 네트워크가 상설화·제도화된다면 양국 관계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매카시 전 의장님은 재임기간 동안 한국 및 한반도 관련 입법 활동에 적극 참여하며 한국에 대한 이해 제고와 지지 기반 확대에 기여하셨다"며 "향후에도 의회를 포함해 미 조야에 대한 영향력을 바탕으로 한미동맹에 대해 변함없는 관심과 지지를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매카시 전 하원의장은 양국 의회 간 협력 강화의 필요성에 공감을 표하며 "앞으로도 양국 간 대화를 증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한미 양국은 긴밀한 유대 속에서 때로는 이견이 있을 수 있지만, 친구 사이처럼 대화를 통해 해결할 수 있다"며 "안보와 경제 분야의 협력을 통해 세계를 더욱 안전하게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창열대기자 master@wdbs.co.kr 이창열대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