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수교 34주년 기념, 한중 합작 영화 “상해(샹하이)” 본격 추진

민족 영웅 “윤봉길”의 홍구 의거를 그린 영화 “상해”
“개같은날의 오후"“인샬라”등을 감독한 한국의 이민용감독이 각본 완성
성룡의전설” “신화” “홍번구” “폴리스 스토리” 홍콩배우 성룡과 함께 감독.제작한 중국의 당계레 감독이 제작에 참여

2026-08-24(월) 17:44
민족의 영웅 윤봉길
1932년 1월28일 상해사변을 일으킨 후 중국의 상해를 점령하고 그 해 4월 29일 일본군이 상해 홍구공원에서 전승기념식을 거행했다
일본군 상해 침략 전승 기념식

1만명의 일본군인이 사열하고 있는 삼엄한 경계 속에서 한국의 청년 윤봉길이 혈혈단신으로 쳐들어가 폭탄을 투척 해 기어코 거사를 성공 해 내는 감동의 역사 스토리를 소재로 한 영화 “상해(샹하이) 가 본격적으로 한중합작으로 제작을 추진한다
상해사변

이 “상해(샹하이) 영화는 “개같은날의 오후” “인샬라” 등을 감독한 한국의 이민용감독이 각본 완성했고 한국의 월드방송ITV(대표:이창열)와 중국의 한중일혁신협력센터 칭다오기지(대표:왕가봉)에서 중국의 펀드를 주도한다
좌측: 한국 이민용감독 우측: 중국 당계레감독

중국측의 우선순위 합작영화사로는 현재 “신화” “홍번구” “폴리스 스토리”등의 영화를 제작하고 감독한 홍콩액션 배우 츨신 영화감독(제작자) 당계레(탕지리)제작팀들이 이영화에 큰 관심과 지지를 보내고 있으며 투자와 제작 참여를 희망하고 있다

당계레 감독(제작자)은 국제스타인 홍콩배우 “성룡”과 함께 호흡을 맞춰 영화를 제작하고 있으며 주연배우로 “김희선”을 캐스팅하여 영화 “신화”를 제작한바 있다

그리고 한국을 좋아하며 배우 이병헌.김희선등 베터랑 배우들과 작품을 함께하고 싶어한다

중국 합작사 당계레감독은 한때 한국영화인협회에서 주관한 대종상영화제의 심사위원으로 초청된 바 있고 한국의 배우 원빈, 장동건이 출연한 영화“태극기 휘날리며‘의 촬영 현장에도 초청돼 방문할 만큼 한국 콘텐츠에 대한 이미지 자체가 친숙한 인물이다

이 영화는 촬영지와 시대적인 배경의 특성 상 중국의 합작이 필요하여 각본을 쓴 한국의 이민용감독은 중국측과 오랫동안 추진했으나 코로나19펜더믹과 한중관계의 냉각기로 인해 한동안 영화제작 추진이 중단되었었다
2025년 대한민국 APEC 정상회의

그러나 올해 한중수교 34주년 기념일 맞이하여 한중 합작 영화 "상해(샹하이)”를 본격 추진하게 된 동기는 올해 11월 중국 광둥성 선전시에서 열리는2026년 APEC 회의가 열리기 때문인데.올해 의장국인 중국이 작년의 의장국인 대한민국과 정상회담을 진행 하면서 자극적이고 민감하지 않은 콘텐츠와 한.중간 역사적 협력관계를 기념하는 문화와 콘텐츠는 서로 개방 할것이라는 기대감에서이다
좌측:한중일혁신협력센터 왕가봉대표 우측 월드방송ITV 이창열대표

그리고 중국의 편드를 주도하고 있는 한중일협력혁신센터칭다오기지(대표:왕가봉)에서는 한국의 영화사와 합작을 원하는 중국의 “전성시대” 영화사등 여러 영화사들의 한.중 영화 콘텐츠 교류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월드방송ITV에서는 한.중 영화인들의 국제교류를 위해 올 10월 29~30일 이틀동안 서울 불교박물관내 지하 2층 전통문화예술공연장과 서울영화센터에서 “한중마이크로영화제”를 한중일협력혁신센터칭다오기지와 공동 개최/주관한다

한편, 1934년 윤봉길의 상해의거 이후, 중국은 정식으로 한국의 임시정부와 함께 공조해 항일투쟁을 전개하기 시작했으며, 1943년 카이로회담에서는 독립을 신청한 100여 개의 식민지국가 중 유일하게 대한민국(조선)의독립을 보장하는 ‘카이로 선언’이 공표되었다
조승자기자 master@wdbs.co.kr        조승자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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