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수병원 개원 25주년 및 수지접합 전문병원 지정 기념

대한미세수술학회•대한수부외과학회 합동 심포지엄 성료!

2026-07-13(월) 18:37
학술대회 단체사진
전주 수병원(대표 이병호 병원장)은 지난 7월 11일 '수병원 개원 25주년 및 수지접합 전문병원 지정 기념, 대한미세수술학회·대한수부외과학회 합동 심포지엄'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수병원 1층 로비와 5층 드림홀, 의국, 도서관에서 하루 종일(8:00 ~ 18:45) 열린 이번 심포지엄에는 대한미세수술학회와 대한수부외과학회 소속 전국 교수진과 의사들이 참석했다. 연자 27명과 좌장 12명 등 총 39명의 전문 의료진이 다양한 주제로 미세수술과 수부외과 분야의 최신 임상 경험을 공유하며 활발한 학술 교류를 이어갔다.
또한 전국에서 참석한 100여 명의 학회 회원들은 급변하는 의료 환경 속에서 최신 치료기법과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열띤 토론을 통해 전문성을 높이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병호 병원장 환영인사

이날 행사에는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참석해 ‘수병원 개원 25주년과 전북 유일의 수지접합 전문병원 지정 기념을 축하한다며, 합동 심포지엄이 최신 의료 기술과 연구 성과를 공유하며 다양한 임상 경험을 나누는 시간이 되어 도민의 건강을 책임지는 지역 대표 의료기관으로 수병원이 더욱 발전해 주기를 바란다’고 축사했다.
천호성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도 영상 축사를 통해 ‘호남에서 유일하게 수지접합 전문병원으로 지정된 것을 축하하며 전북의 의료 수준을 한 단계 끌어 올리는 계기가 되는 합동 심포지엄이 되길 바란다고’ 축하를 전했다.

이병호 수병원 병원장은 환영사에서 ‘미세수술이라는 한 길을 고집하며 24시간 환자를 돌보며 25년 동안 노력한 결실로 보건복지부 수지접합 전문병원 지정을 받았고, 오늘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자 2개 학회 합동 심포지엄을 개최하게 되어 기쁘다며’, ‘합동 심포지엄을 통해 최신 지견과 쌓아온 학문적․임상적 경험을 함께 공유하고 학문적 교류를 더욱 활성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인사했다.

총 6개 분과로 진행된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소아 수부(Pediatric Hand), 재건미세수술, 외상 및 수부질환 등 다양한 분야의 최신 연구와 수술기법이 발표됐다. 제1분과를 시작으로 김풍택(경북의대 명예교수)와 함께 좌장을 맡은 수병원 이준모 박사(전북의대 명예교수)가 학술대회를 진행하며 열띤 토론을 하였다.

이준모 박사는 ‘대한미세수술학회와 대한수부외과학회에서 합동 심포지엄을 통해 학회의 뛰어난 학술 토론이 이어졌고, 수지접합 전문병원인 수병원의 위상도 진료, 수술 그리고 학술분야까지 선도해가는 수병원으로 자리매김하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고’ 전했다.
전주/정용균기자 jyk0092@naver.com        전주정용균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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