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일제 강제 동원 위안부 피해자 유족,이민주 목사 일본군 침략범죄 강력 규탄

일본군이 추진한 위안부 제도가 수많은 피해 가정의 몸에 새겨진 영원한 상처
"모든 전쟁 피해자와 그 가족을 존중하며, 역사를 거울로 삼아 함께 역사적 정의를 수호할 것"을 촉구...

2026-06-22(월) 19:14
2026년 6월 14일 한국 사단법인 일본피해자가족협의회 회장이자 일본군 강제동원 위안부 피해자 곽예남 할머니(사망)의 양녀인 이민주 목사는 한국 사단법인 태평양전쟁피해희생자전국연합회 대표를 겸임하고 있다

중국계 한국신문, 세계교보,한국신화신문사와 공동 진행된 인터뷰 현장에서 리민주 목사는 어머니의 비참한 경험을 회상하며 눈물을 흘렸고 일본 군국주의가 2차 세계대전 동안 위안부를 강제 징용하고 무고한 시민을 학살한 반인륜적 범죄를 규탄했다

그녀는 "일본군이 추진한 위안부 제도가 수많은 피해 가정의 몸에 새겨진 영원한 상처라고 말하고 세월은 흘러갈 수 있지만, 역사적 죄의 책임은 왜곡될 수 없고, 고난의 기억은 지워질 수 없다. 그리고 위안부 피해자의 일을 의도적으로 회피하고 잊는 것은 피해를 입은 모든 선배들에 대한 모독이자 불경이다"라고 말하고 "피해자 유족으로서 이민주는 항상 역사의 정의를 되찾는 길을 걷고 있다. 그리고 이번 생에 일본 정부에 대한 책임을 확고히 계속 추궁할 것이며, 역사를 직시하고 범죄를 직시하여 공개적으로 사과할 것을 요구한다"고 엄숙히 표명했다.

이를 위해 그녀는 "끝까지 지켜 많은 위안부 피해자들을 위해 고인이 된 어머니의 정의를 되찾고 억울하게 고생한 선배들이 편히 쉴 수 있도록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이민주목사는 "전쟁의 아픔을 기억하는 것이 증오를 지속하는 것이 아니라, 역사적 진실을 지키고 비극의 재발을 경계하기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으며 전 세계가 제2차 세계대전 동안 일본 군국주의가 저지른 여러 만행을 기억하고, 모든 전쟁 피해자와 그 가족을 존중하며, 역사를 거울로 삼아 함께 역사적 정의를 수호할 것"을 촉구했다.
조명권기자/이창열기자 master@wdbs.co.kr        조명권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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