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룡동 지사협, 천원한끼 모두의 밥상 추진
2026-06-11(목) 17:14
광주 광산구 어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문만오, 이하 지사협)가 11일 엄남포식당에서 돌봄이웃 20여 명을 초청해 따뜻한 식사를 나누는 ‘천원한끼, 모두의 밥상’을 추진했다.

지난해 추진한 ‘천원한끼, 모두의 밥상’ 사업이 지역사회에 큰 호응을 얻게 되면서 올해에도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모두의 밥상’은 지역 내 1인 가구, 고립가구, 결식 우려 취약계층 등 돌봄 이웃에게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지사협의 특화사업이다.

지사협은 돌봄 이웃 20여 명에게 식사를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

문만오 지사협 위원장은 “지난해 모두의 밥상 사업을 통해 식사 한 끼가 단순히 나눔을 넘어 이웃 간 관계를 이어주는 소중한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광주/정용균기자 jyk0092@naver.com        광주정용균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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