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지사,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폭발사고 애도

- 1일 입장문서 유가족 위로·부상자 조속 쾌유 기원 -

2026-06-01(월) 18:17
김영록 전남도지사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1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에서 발생한 폭발·화재 사고와 관련해 희생자와 유가족에게 애도의 뜻을 전하고 조속한 사고 수습을 기원했다.

김영록 지사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갑작스러운 사고로 소중한 목숨을 잃은 희생자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에 깊은 위로를 전한다”며 “부상자의 빠른 쾌유를 간절히 기원한다”고 밝혔다.

이어 “정부와 기업이 힘을 합쳐 정확한 사고 원인을 규명하고 실효성 있는 재발 방지대책이 마련돼 현장 근로자와 인근 주민의 불안이 하루빨리 해소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또한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이번 사태를 잘 수습하고 대처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전남도 우주산업의 핵심 동반자로 고흥 우주발사체 국가산단에 발사체 제조시설을 두기로 입주협약을 했다. 순천에는 우주발사체 단조립장이 건립되는 등 대한민국 민간우주경제 시대의 미래를 전남과 함께 열어가고 있다.


전라남도의 우주산업 동반자 한화에어로스페이스,대전사업장 폭발 사고에 깊은 위로를 전합니다

오늘 오전, 대한민국 우주항공과 방위산업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대전사업장에서 안타까운 폭발・화재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갑작스러운 사고로 소중한 목숨을 잃으신 희생자분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 여러분께 깊은 위로를 전합니다. 아울러 부상자분들의 빠른 쾌유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정부와 기업이 힘을 합쳐 정확한 사고 원인을 규명하고 실효성 있는 재발 방지대책이 마련되어, 현장 근로자들과 인근 주민들의 불안이 하루빨리 해소되기를 바랍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전라남도 우주산업의 핵심 동반자입니다. 고흥 우주발사체 국가산단에 발사체 제조시설을 두기로 입주협약을 체결했고, 순천에는 우주발사체 단조립장이 건립되는 등 대한민국 민간우주경제 시대의 미래를 우리 전남과 함께 열어가고 있습니다.

아무쪼록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이번 사태를 잘 수습하고 대처해 나가기를 바랍니다.

다시 한번 희생자분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과 부상자 여러분께 깊은 위로를 전합니다. 전라남도는 언제나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함께하겠습니다.

2026년 6월 1일전라남도지사 김영록
전남/정중헌기자 9092jjh@naver.com        전남정중헌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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