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카가 등본 떼러 왔어요” 행정복지센터‧경찰 사칭, 보이스피싱 주의보 - 행정복지센터 직원이 명의도용‧개인정보 유출 등 불안감 조성 후 |
| 2026-05-26(화) 18:17 |
광주경찰청은 최근 행정복지센터․경찰을 사칭해 고령층의 재산을 노리는 신종 보이스피싱 사건이 발생함에 따라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번 사건은 전통적인(검사, 금감원, 카드배송) 사칭을 넘어 시민들에게 가장 친숙한 행정복지센터 직원을 사칭해서 접근하는 정교하고 지능적인 수법을 사용했다.
<피해 사례>
- (1차 행정복지센터 사칭 접근) ‘26. 5. 20. 피해자(80대, 여)에게 “○○○님 맞으시죠. 조카가 위임장을 가지고 등본을 발급받으러 왔다.”고 연락 후 피해자가 부인하자 “경찰에 대신 신고를 해 주겠다”며 피해자를 불안하게 만듦
- (2차 가짜 경찰관 연계) “개인정보가 유출되어 계좌에 있는 돈이 빠져나갈 수 있으니 당장 은행에 가서 돈을 찾고 우리가 보낸 금감원 직원에게 전달하면 일련번호를 검사하고 되돌려 주겠다. 은행에 갈 때는 휴대폰을 두고 가고 집수리를 하기 위해 돈을 찾는다고 말하라.”고 지시
- (3차 금감원 사칭‧피해금 편취) 피해자의 집 앞에서 현금 1,900만 원 편취
한편 광주경찰청 관계자는 “피싱범죄를 근절하기 위해 다각적인 예방활동을 펼쳐 피해가 감소되고 있지만 피싱범죄는 계속 교묘하고 새로운 수법으로 진화하고 있다.”며 “이러한 전화를 받으면 즉시 전화를 끊고 경찰서(☏112)나 전기통신금융사기통합대응단(☏1394)로 신고할 것을 당부했다.
이번 사건은 전통적인(검사, 금감원, 카드배송) 사칭을 넘어 시민들에게 가장 친숙한 행정복지센터 직원을 사칭해서 접근하는 정교하고 지능적인 수법을 사용했다.
<피해 사례>
- (1차 행정복지센터 사칭 접근) ‘26. 5. 20. 피해자(80대, 여)에게 “○○○님 맞으시죠. 조카가 위임장을 가지고 등본을 발급받으러 왔다.”고 연락 후 피해자가 부인하자 “경찰에 대신 신고를 해 주겠다”며 피해자를 불안하게 만듦
- (2차 가짜 경찰관 연계) “개인정보가 유출되어 계좌에 있는 돈이 빠져나갈 수 있으니 당장 은행에 가서 돈을 찾고 우리가 보낸 금감원 직원에게 전달하면 일련번호를 검사하고 되돌려 주겠다. 은행에 갈 때는 휴대폰을 두고 가고 집수리를 하기 위해 돈을 찾는다고 말하라.”고 지시
- (3차 금감원 사칭‧피해금 편취) 피해자의 집 앞에서 현금 1,900만 원 편취
한편 광주경찰청 관계자는 “피싱범죄를 근절하기 위해 다각적인 예방활동을 펼쳐 피해가 감소되고 있지만 피싱범죄는 계속 교묘하고 새로운 수법으로 진화하고 있다.”며 “이러한 전화를 받으면 즉시 전화를 끊고 경찰서(☏112)나 전기통신금융사기통합대응단(☏1394)로 신고할 것을 당부했다.
광주/정용균기자 jyk0092@naver.com 광주정용균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