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문객 발길로 북적이는 화순군, 봄꽃 축제 활기 가득 - 5월 10일까지 전시 연장... 낮과 밤 이어지는 봄꽃의 향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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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2026 화순 봄꽃 축제장 전경(플로라가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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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지난 17일 개막한 ‘2026 화순 봄꽃 축제’가 화순읍 꽃강길과 남산공원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되며 수많은 방문객을 끌어모으고 있다고 밝혔다.
 | | 2026 화순 봄꽃 축제장 전경(봄꽃정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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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봄꽃 축제는 ‘봄꽃야행’을 주제로, 벽라교에서 삼천교까지 이어지는 2.1km 구간, 총 6ha 규모의 꽃강길을 중심으로 펼쳐지고 있다. 유채를 비롯한 다양한 봄꽃과 조형물이 어우러져 낮과 밤 모두 색다른 경관을 선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 | 2026 화순 봄꽃 축제장 전경(나드리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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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 후 첫 주말에는 광주 등 인근 지역에서 10만여 명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되어 축제를 향한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유채와 함께 오스테오스펄멈, 금어초, 크리산세멈, 리나리아, 팬지, 비올라 등 다양한 봄꽃이 어우러지며 화려한 색감을 연출하고, 가족 단위 방문객의 발길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 | 2026 화순 봄꽃 축제장 전경(어린이정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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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꽃강길은 전년보다 공간 연출을 한층 확장해 전 구간을 하나의 테마형 정원으로 구성했다. 주요 구간은 ▲웰컴가든 ▲플로라가든 ▲어린이정원 ▲봄꽃정원 ▲생태정원 등 5개 구역으로 나뉘어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요소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