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청년 농장‧젊은 웹툰 기업 등 찾아 청년들과 직접 소통

13일, 완도 화재 빈소 재방문…유족‧동료대원 등 위로
나주 청년농업농 간담회, 순천 웹툰기업 방문 등 소화

2026-04-13(월) 18:12
_(사진설명1)완도 장례식장 찾아 유가족, 동료 소방대원 위로
김영록 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후보는 13일 완도 냉동창고 화재로 숨진 박승원 소방위와 노태영 소방사의 빈소가 마련된 완도 장례식장을 전날에 이어 다시 찾아 유가족과 동료 소방대원들을 위로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도 이날 빈소를 찾아, 두 소방관에게 옥조근정훈장을 추서했다.

김 예비후보는 이어 나주 머시머시 농장에서 나주지역 청년농업인 20여 명과 정책 간담회를 갖고, 청년농업인들의 ‘희망찾기’에 동참했다.

이 자리에서, 임정아 농장 대표 등 청년농업인들은 농업진흥기금 등의 상환기간 연장과 에너지 자급자족을 위한 건축물 활용 태양광에 대한 규제 철폐 등을 제안했다.

그는 또 순천 글로벌 웹툰센터 내 웹툰제작 및 공급 기업인 케나즈 스튜디오를 찾아 경영상의 어려움과 지역이전 기업 혜택 확대 건의 등 사항을 챙겼다.
청년 농업인 20여 명과 정책 간담회

김 예비후보는 “경선 마지막 순간까지 직접 시민들과 소통하는 등 조금이라도 더 민생을 가깝게 보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시민이 원하는, 대통령이 원하는 전남광주특별시장이 되겠다”고 말했다.



전남/정용균기자         전남정용균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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