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최초 ‧ 어르신 공공정책패널 특화 사업 「빛타운 정책참여단」 27일, 빛고을노인건강타운「500인 원탁토론」 성료

- 공공정책패널 500여 명 집결, 통합 발전 방향에 대한 지혜 모아
- 주요 분야별 실질적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 제언 도출

2026-03-27(금) 17:45
빛고을노인건강타운 500인 원탁토론 성료
빛고을노인건강타운(남구 노대동)은 27일 타운 내 체육관에서 어르신 공공정책패널 500인이 참여한 가운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바란다’를 주제로 대규모 「500인 원탁토론」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 광주광역시사회서비스원(원장 김대삼)이 주최하고 소속기관인 빛고을노인건강타운(본부장 김용덕)이 주관한 이번 토론회는, 오는 7월 광주와 전남의 통합 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지역사회의 어른인 이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정책으로 제안하기 위해 마련됐다.

▢ 이 자리는 ‘광주전남 행정 통합에 대한 기대’에 대한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주제 공유 및 아이디어 발산과 모둠별 의견 발표 등이 이어졌으며, 공공정책패널들은 50여 개의 원탁에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열띤 토론을 펼쳤다.

▢ 이들은 △경제‧일자리 △복지‧돌봄 △교통‧생활권 △문화‧관광‧체육 △의료‧보건 △탄소중립 및 기후대응 등 6개 분야의 주제에 대한 의견들을 나누었는데, 특히 이번 통합이 단순한 행정구역의 합쳐짐을 넘어 시도민의 실질적인 편익 증진과 지역 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필요성에 공감하며 다양한 아이디어들을 쏟아냈다.
빛고을노인건강타운 500인 원탁토론 성료

▢ 이날 토론에 끝까지 함께 참여한 공공정책패널이자 빛타운 정책참여단 추진위원장을 맡고 있는 임형택(69·광주대학교 명예교수) 씨는 “오늘 토론은 어르신들이 직접 목소리를 내 광주전남 통합의 미래를 그렸다는 점이 매우 인상적이었다”면서 “통합특별시가 출범하면 양질의 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 광주사회서비스원 김대삼 원장은 “어르신들의 풍부한 경험과 지혜가 담긴 이번 제안들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성공적인 출범을 위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지역사회 주체로서 정책 결정 과정에 적극 참여할 수 있는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 빛고을노인건강타운은 이번 「500인 원탁토론」에서 도출된 소중한 의견들을 정리하여,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 그리고 통합 추진 관련 관계 부처에 정책 제안서의 형태로 전달할 예정이다.

▢ 한편 ‘빛타운 정책참여단’ 사업은 의제 발굴과 정책 제안 등 공공정책에 대한 참여 기회를 구현하기 위해 정책 워크숍과 온·오프라인 방식의 설문조사 참여 등 다양한 모습으로 활발하게 운영 중이다.
광주/정용균기자 jyk0092@naver.com        광주정용균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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