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경찰청 광역예방순찰대, 옷장 속 은신하고 있던 60대 수배자 검거

- 8건의 수배 60대 남성..경찰관 눈 피해 옷장 속 웅크려 숨어있다 검거

2026-03-16(월) 16:50
광주경찰청 광역예방순찰대는 지난 13일 취약지역 범죄예방 순찰 활동 중 경찰관의 눈을 피해 옷장 속에 웅크려 숨어있던 사기 등으로 8건 수배가 된 범인을 검거하였다고 16일 밝혔다.

◦ 광주 서구 농성동 일대를 순찰 중이던 광주경찰청 소속 광역예방순찰대 4팀(경감 이호정 등 5명)은 수상한 사람이 있다는 민원을 접수하고 인근 의심되는 폐가를 수색하던 중 옷장 속에 웅크려 숨어있던 60대 남성을 검거하였다. 검거된 수배자는 성폭력·상습사기 등으로 범죄경력 도합 60범에 해당하는 범죄자로 확인되었다.

◦ 광주경찰청은 지역 내 고질적인 불안 요인 등을 해결하기 위해 시민 중심 시책을 수립하고 범죄 취약 지역에서 집중적인 순찰 및 각종 범죄의 단속·검거 활동을 통해 시민의 불안감을 해소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 광주 광역예방순찰대 관계자는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이를 반영하는 치안 활동이 중요한 만큼, 앞으로도 광역예방순찰대의 주민접촉형 범죄예방활동 전개로 지역 주민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정용균기자 jyk0092@naver.com        광주정용균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월드방송itv 홈페이지(http://www.wdbs.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leechy119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