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도, 중동정세…국제유가 상승 등 대응 총력 – ‘비상경제 대책 TF’, 물가·수출·에너지 가격 등 민생안정 집중 – |
 | | 중동사태 비상경제 대책 TF 1차 점검회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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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10일 황기연 도지사 권한대행을 단장으로 하는 ‘비상경제 대책 TF’ 점검회의를 열고,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과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 확대에 대응하기 위한 분야별 대응책을 논의했다.
회의에선 일자리투자유치국·국제협력관·전략산업국 등 관련 7개 실국과 전남중소기업일자리경제진흥원, 전남테크노파크, 녹색에너지연구원, 전남신용보증재단, 전남연구원이 참석한 가운데 민생경제와 지역산업에 미칠 영향을 점검했다.
 | | 중동사태 비상경제 대책 TF 1차 점검회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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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는 경제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비상경제 TF를 중심으로 분야별 동향과 애로사항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필요한 대책을 신속히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도-시군 물가 종합 대응 모니터링 강화와 유관기관 합동점검 ▲중소기업·소상공인 피해 기업 수출바우처 지원 ▲수출기업 피해 상황 모니터링과 기업 물류비 지원 검토 ▲위기대응 사업 연계·지원과 기업 상시 모니터링을 추진한다.
 | | 중동사태 비상경제 대책 TF 1차 점검회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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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가짜 석유 유통·정량 미달 판매 등 불법유통 단속 합동점검과 에너지 절약 시책 추진 ▲농·어업용 면세유와 무기질 비료 가격 인상 장기화 시 차액 지원 검토 및 정부 건의 등도 함께 검토한다.
황기연 권한대행은 “중동 정세 불안이 장기화되면 에너지 가격과 물류비 상승이 지역경제에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다”며 “에너지·농어업·소비자 물가 등 분야별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필요한 지원 대책을 신속히 마련해 민생경제 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