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생활 돕는 ‘무료 법률·세무 상담실’ 연중 운영

변호사·세무사 1:1 맞춤 상담…매월 셋째 주 월요일 진행

2026-01-23(금) 18:02
‘무료 법률·세무 상담실’ 연중 운영
광주 동구는 주민들의 생활 속 법률·세무 문제 해결을 돕기 위한 ‘무료 법률·세무 상담실’을 올해도 지속 운영한다고 밝혔다.

동구는 2017년부터 매월 무료 법률 상담을 정기적으로 운영해왔으며, 현재 광주지역 변호사 7명과 세무사 2명을 위촉해 주민 맞춤형 상담 체계를 갖추고 있다. 특히 2024년부터 세무 상담을 본격 확대해 법률과 세무를 함께 상담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종합 서비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 첫 상담은 지난 19일 동구청에서 진행됐으며, 행정·민사·형사·가사 사건은 물론 양도소득세·증여세 등 일상에서 자주 발생하는 세무 문제까지 폭넓게 다뤄졌다. 상담은 변호사와 세무사가 직접 참여하는 1:1 대면 방식으로 이뤄졌으며, 주민 개별 사안에 대한 실질적인 해결 방향을 제시했다.

상담에 참여한 주민들은 “막막했던 법률·세무 문제에 대해 구체적인 설명을 들을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 “현실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조언을 받아 한결 마음이 놓였다”는 반응을 보이며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무료 상담실은 매월 셋째 주 월요일 동구청
광주/박우혁기자 zx6210771@naver.com        광주박우혁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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