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태호 국회의원, "이재명대통령의 방중은 한중 양국이 손을 맞잡고 한중 우호의 새 시대를 여는 것"

"더불어민주당 정태호 의원 인터뷰"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부위원장,한중의원연맹 가입 국회의원

2026-01-19(월) 16:09
국회의원회관에서 더불어민주당 정태호 국회의원과 인터뷰 진행
<인터뷰 진행> 이창열기자/조명권기자
이재명대통령은 취임 후 첫 중국 방문을 성공적으로 시작하고 완료했으며, 한국 정치계 요인들, 특히 많은 국회의원들은 이번 방중을 통해 양국 관계를 새로운 단계로 효과적으로 발전시켜 나갈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2026년 1월 4일부터 7일까지 중국 국가주석 시진핑의 초청으로 한국의 이재명대통령이 중국을 국빈 방문했다.
이것은 이재명대통령이 2025년 6월, 대통령에 취임한 후 처음으로 중국을 방문한 것이며,그동안 한국의 사드 배치등으로 인해 중국과의 긴장 상태로 지내온지 9년 만에 처음으로 한국의 대통령이 중국을 방문한 것에 대해 큰 의미를 두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2선 국회의원 정태호 의원 인터뷰>

"한·중 양국은 가까운 이웃일 뿐만 아니라 옮길 수 없는 이웃입니다." 한중의원연맹 회원이며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부위원장인 정태호 의원은 본지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이번 중국 방문이 한중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의 안정적이고 장기적인 발전을 촉진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정태호 의원은 인터뷰에서 본인이 소속되어 있는 한중연맹 의원들보다 사실 더 많은 국회의원들이 한중 양국이 수교 초심으로 돌아가 우호적인 기초를 다지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한다

정 의원은 새해 첫 방중이 성사된 소감을 묻자 이번 이 대통령의 방중은 형식과 내용이 모두 좋다고 평가했다

"우리는 중국이 일반적으로 춘절 이후에야 주요 외교 및 외교 활동을 시작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왜냐하면 새해에는 국정 운영 계획을 수립하고 논의해야 하기 때문인데, 하지만 중국 시진핑 주석은 이재명 대통령의 방중 제안을 흔쾌히 수락하며 최고 수준의 예우를 해주었다"고 평가한다

"그리고 양국 정상은 한중 관계를 전면적으로 회복하기로 합의했으며, 한중 양측이 과학기술 혁신, 생태 환경, 경제 및 무역 협력 등 여러 분야를 중심으로 협력 협정을 체결한 것은 신뢰 회복의 첫걸음으로 평가할 수 있다." " 한중은 2016년 이후 사드 문제, 코로나19 팬데믹, 윤석열 정부의 반중 정책 등으로 인해 10여 년간 신뢰 관계가 이미 붕괴되어 있었다." "우리는 신뢰 회복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며.이제 첫 관문을 잘 통과하면 긍정적인 우호관계가 형성 될것으로 생각한다."

한편, 정태호 의원은 "현재 국제 및 지역 정세에서 불확실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럴 때일수록 한·중 양국은 수교 초심으로 돌아가 협력의 근본을 지켜야 한다."
다른 국회의원들도 이번 이재명의 중국 방문에 대해 높은 관심과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라고 강조했다

참고로 한중 의원 연맹은 2022년에 설립되었으며, 현재 박정.정태호의원을 비롯한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71명 그리고 주호영국회부의장을 비롯한 국민의힘의원 26명 또, 조국혁신당 조국대표외 3명, 진보당 전종덕의원,새로운미래당 김종민의원등 여야 의원 약 103여명의 한국 국회의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지난 2년 동안 한중의원연맹에서는 4차례 중국을 방문하여 중국 각계 인사들과 폭넓게 소통하고 협력 방향을 논의 한 바 있다
이창열기자 leechy1190@naver.com        이창열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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