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상래 곡성 군수]2026년도 예산안 제출에 즈음한 군 정 연 설
2025-12-01(월) 13:50
조상래 곡성군수, 시정연설 통해 내년도 군정 운영방향 제시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강덕구 의장님과 의원님 여러분!

제276회 군의회 정례회를 맞아 2026년도 예산안을 제출하고 내년도 군정 운영 방향을 보고드릴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먼저, 변함없는 믿음으로 새로운 곡성의 변화를 응원해 주시고 함께해 주신 군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 믿음이 곡성의 희망이 되었고, 군정을 움직이는 가장 큰 힘이 되었습니다.

올 한 해 군정이 흔들림 없이 나아갈 수 있도록 지혜와 힘을 모아주신 강덕구 의장님과 의원님들께도 깊이 감사드립니다.

저와 600여 공직자는 올 한 해‘새로운 곡성, 희망찬 군민’을 목표로 현장에서 답을 찾으며 작은 변화부터 실천했습니다.

2025년은 군민의 일상 속에서 변화의 흐름이 분명히 나타난 의미 있는 한 해였습니다.

65년 만의 소아과 상시진료가 시작되었고, 민생활력 지원금과 전남형 기본소득 지급, 곡성형 마을주치의 제도와 24시간 어린이집 운영이 자리 잡으며 복지가 군민의 삶에 더욱 가까워졌습니다.

효도 택시 확대 운영으로 병원 진료나 장보기가 한결 수월 해졌고, “밖에 나가기 참 편하다”는 말씀도 들려오고 있습니다.
이는 단순한 행정의 변화가 아니라, 군민의 하루가 조금 더 편안해지고 삶의 희망이 커지는 변화였습니다.

농업 분야에서는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 확대를 통해 농번기 인력난을 덜고, 가축분 퇴비 무상 공급과 농작물․농기계 재해보험 확대 지원으로 더욱 든든한 농업 기반을 다졌습니다.

임대형 스마트 온실 6동 준공으로 미래세대를 위한 스마트 농업 혁신도 본격화되었습니다.
심청상품권 발행액은 261억 원을 돌파하며 올해 목표액 대비 145%를 달성해 지역경제 전반에 활력을 더했습니다. 기차마을 전통시장 야시장 운영과 옥과 대학로 골목형 상점가 지정 등으로 골목 상권도 온기가 돌기 시작했습니다.

곡성 세계장미 축제에는 25만 명이 방문해 186억 원의 직접 경제효과를 창출하며 지역 내 실질적 소비를 이끌어내는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심청 어린이 대축제에도 3만 2천 명이 찾아오며 두 축제 모두 명실상부한 전국 최고의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섬진강 기차마을은 한국 관광 100선에 다섯 번째 선정되어 가족 관광 1번지의 위상을 더욱 굳혔습니다.

문화가 있는 날 구석구석 문화 배달과 3만여 명이 이용한 곡성 어린이 도서관, 연화 파크골프장과 옥과 볼링센터 준공 등으로 일상 속 문화와 여가의 폭이 한층 넓어졌습니다.

경제․관광․문화 전반에서 이어진 이러한 변화들은 곡성의 하루를 더 따뜻하고 활력있는 일상으로 채웠습니다.
군민의 불편을 덜고, 함께하는 행정도 실천했습니다.‘바로 폰’을 통해 133건의 민원을 신속히 처리했고,‘유난히 좋은 날’운영으로 51개 마을을 직접 찾아가 군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였습니다.

이 외에도 전남형 만원 주택 공모 선정, 돌아오지촌 1단계 조성, 디톡스 테라피 거점센터 준공, 장날 어르신 버스 도우미 운영 등 군민의 삶과 지역을 바꾸는 사업들을 하나하나 실천했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2025년 지역균형발전 우수사례 선정, 제2회 고향사랑기부제 우수사례 경진대회 대상, 지역복지사업 사후관리부문 대상 등 21건의 대외 수상을 통해 외부에서도 인정받았습니다.

성과만큼 아쉬움도 있었습니다. 기본소득 시범 지역 공모에서 49개 군 중 1차 12곳에 선정되며 역량과 의지를 정부로부터 인정받았지만, 국가 재정 여건 등으로 인해 최종 7개 시범지역에 포함되지는 못했습니다.
그럼에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2차에서 탈락한 5개 군이 공동 성명을 발표하고, 중앙정부와 국회에 추가 선정을 강력히 촉구하는 등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대통령 시정연설에서도 기본소득 추진이 언급되었고, 국회 예산 심사 과정에서도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가 관련 예산을 2배로 증액 의결하는 등 추가 선정 논의가 긍정적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우리 군도 향후 최종 결과에 따라 언제든 기본소득이 실현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갖추겠습니다.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그리고 의원님 여러분!
우리 군은 2025년에 다진 기반 위에서 2026년을 ‘시작된 변화를 더욱 크게 체감하는 해’로 만들어 가겠습니다.
군민의 삶을 지키고 더 나은 내일을 완성하는 실천 행정으로 더 큰 변화를 완성하겠습니다. 답은 현장에 있고, 군정의 중심은 언제나 군민입니다.

군민과 함께 만들어 가는 변화에 강덕구 의장님과 의원님들께서도 뜻을 모아 함께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이제 2026년 군정 운영과 예산안의 중점 방향을 5가지 분야로 설명 드리겠습니다.

첫째, 군민의 삶에 희망을 더하고 누구나 머물고 싶은 활력 있는 곡성을 만들겠습니다.
이를 위해 군민의 불편은 줄이고 생활 활력은 높이는 정주 여건 개선에 집중하겠습니다.

전 군민 버스 무료화를 전면 시행해 효도택시, 바우처 택시 등과 연계한 완전한 교통 복지를 실현하겠습니다. 이동의 불편은 줄이고, 군민의 일상은 더 자유롭고 편리해질 것입니다.

어르신 버스 도우미를 6명으로 확대해 어르신의 외출이 더 편하고 안전하도록 돕겠습니다.
곡성읍 빛마루센터와 오곡면 행복이음터는 내년 조성을 마무리해 생활거점을 완성하고, 기초생활 거점 사업과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선 사업 등 생활 SOC 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하겠습니다.

올 해 선정된 150억 원 규모의 마을 하수 저류시설 설치 시범 사업은 하수관로가 설치되지 않은 작은 마을을 대상으로 소규모 공동 하수 처리시설을 조성해 지역 위생환경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입니다.
영농 폐기물 공동 집하장을 올해보다 더 많이 확충하여 농촌 현장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을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 수집하겠습니다.
생활폐기물과 재활용품도 신속히 수집 처리하고, 하천변 쓰레기 정비를 적기 추진하여 생활환경을 더욱 쾌적하게 만들겠습니다.

신재생 에너지 융복합 지원사업은 올해보다 지원 규모를 대폭 확대해 더 많은 군민이 전기 요금 절감 혜택을 누리실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내년 본격 조성되는 풍력발전과 2030년 본공사 착공을 목표로 추진 중인 양수발전소는 주민이 함께 누리는 신재생 에너지 시설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세심히 챙기겠습니다.

미래 세대가 곡성에 머물고 성장할 수 있는 기반도 함께 다져 나가겠습니다.
곡성형 청년하우징타운을 2027년 입주를 목표로 본격 추진하고, 전남형 만원주택도 하반기 착공에 들어가 청년이 머물고 싶은 주거환경을 마련하겠습니다.
청년 농촌보금자리 조성사업은 내년에 공사를 마무리하고 스마트 팜과 연계한 청년 주거시설로 조성해 청년농의 주거 부담 완화에 기여하겠습니다.

K-푸드 취창업 인력 양성과 청년 농부 스마트 팜 패키지 운영 등 지역 특화 인재를 육성하는 교육 발전 특구 시범 사업은 내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이를 발판 삼아 2027년 정식 특구 지정에도 도전하겠습니다.

곡성고등학교에 교육청과 함께 자기주도 학습센터를 만들어 학생들의 학습 역량을 성장시키는 환경도 조성하겠습니다.
지역경제에는 온기가 돌게 하겠습니다.

심청상품권 사용 가맹점을 확대하고 이용 활성화 이벤트를 추진하여 지역 안에서 돈이 돌고, 군민이 체감하는 선순환 경제구조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 카드수수료 지원, 전통시장 야시장 행사 확대와 같은 생활경제 중심의 정책도 꾸준히 이어집니다.

옥과 상가 거리는 청년과 지역 주민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옥과 모두의 객사 프로젝트를 추가로 추진하여 활력을 더하겠습니다.
올해 분양을 시작한 운곡특화농공단지는 2026년 본격 분양이 진행되면 일자리 창출과 산업 성장을 이끄는 새로운 경제 거점으로 자리매김 할 것입니다.

기존 농공단지의 어려움을 면밀히 살피고 활성화 방안도 함께 모색하겠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지역경제를 견인하는 농공단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둘째, 농업의 가치가 존중받고, 농업인이 대우받는 든든한 부자 농촌을 만들겠습니다.
맞춤형 특화 작목 육성과 농업 혁신을 위한 스마트팜 확대를 추진 하겠습니다.

블루베리, 멜론, 쌀 등의 생산기반을 강화하고, 딸기, 체리, 찰옥수수, 단감 등 특화 작목을 육성해 제값 받는 농업, 활력있는 농촌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입면 스마트팜 거점 단지는 내년에 조성을 완료하고 청년농 육성과 기후변화에 대응한 AI 스마트 재배 기술을 확산하는 미래 농업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겠습니다.

농업인 부담을 덜어드리는 생활 밀착형 지원도 확대하겠습니다.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90명으로 확대해 농번기 인력난을 해소하고, 숙소 조성을 통해 안정적 근로 환경도 마련하겠습니다.

농번기 마을 공동급식은 농가의 가사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 농가 경영 환경 조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전년보다 확대 운영하겠습니다.
축분 처리와 악취 개선 문제는 축분 처리 기계장비와 퇴비사 설치지원, 퇴비 부숙용 톱밥 지원 등을 통해 차근차근 해결하겠습니다.

올 해 누적 매출 20억 원을 돌파한 곡성몰은 전남을 넘어 전국을 대표하는 온라인 유통 플랫폼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입점 확대와 판촉 지원을 강화하겠습니다.
오프라인에서는 농산물 택배비와 포장재 지원, 직거래 장터 운영을 지속해 곡성몰과 함께 농업인의 실질적 소득 향상에 기여하겠습니다.

농특산물 수출 확대를 위해 올해 40만 달러 규모의 수출 MOU를 체결한 해외 바이어 수출 상담회를 내년에는 더욱 확대하겠습니다.
이를 통해 기존 식품뿐 아니라 영농조합법인 등과의 연계를 강화해 농특산물과 가공품의 해외 진출 확대에 힘쓰겠습니다.
수출물류비와 수출품목 택배비 지원도 계속하여 수출 기반을 안정적으로 뒷받침하고 경쟁력을 높이겠습니다.

셋째, 모두가 다시 찾고 싶은 문화관광 도시 곡성을 만들겠습니다.
2026년을 곡성 관광의 위상을 재정립하고, 새로운 관광 전환이 본격적으로 가시화되는 해로 만들겠습니다.

대표 관광지인 섬진강 기차마을은 철도공원 조성 1단계 사업을 마무리하고 기차 플랫폼과 연계한 다목적광장 조성도 추진하여 한층 업그레이드된 모습을 선보일 것입니다.

생태형 산림관광 정원, 전국 최고 수준의 장미 공원, 동화정원을 연계한 정원 클러스터를 구축하여 2031년 국제정원박람회 유치를 추진하고 생태 힐링 중심의 정원 도시로 도약하겠습니다.

우리 군의 대표 관광자원인 장미는 이제 보는 장미를 넘어 산업으로 키워 나가겠습니다.
내년에는 장미원료를 통한 시제품 개발에 착수하고, 대량 생산 기반 마련을 위한 준비도 함께 추진하겠습니다.

장기적으로는 신품종 출원과 장미연구소 설립 등 장미 산업화 기반을 착실히 구축해 글로벌 장미 도시 곡성을 완성하겠습니다.
우리 군만의 고유한 자원을 활용한 문화를 만들고 군민과 함께 누리는 문화의 장도 더욱 넓히겠습니다.

정해박해 200주년을 기념하고 2027년 서울 세계 청년대회를 겨냥한 걷기 코스를 개발하고, 이와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해 국내외 역사 문화 관광객을 적극 유치하겠습니다.

곡성세계장미축제는 프로그램 수를 대폭 확대하고 장미 관련 콘텐츠를 강화합니다. 더욱 다양해진 체험․전시․공연 프로그램으로 전국 최고의 봄 축제로 입지를 확실히 굳히겠습니다.

무엇보다 축제를 찾는 관광객들이 지역 상가에서도 자연스럽게 소비를 이어갈 수 있도록 지역 상권과의 연계도 강화하겠습니다.
36홀 파크골프장은 내년에 착공합니다. 전국 규모의 파크골프장으로 조성해 군민은 물론 외부 관광객도 만족할 수 있는 시설로 만들어 가겠습니다.

연화 파크골프장과 옥과 볼링센터도 정상 운영하여 군민 여가 생활에 활력을 더하겠습니다.
이 외에도 어린이도서관 프로그램 강화, 문화 배달사업, 버스킹 공연, 곡성 세계 요리경연대회 개최 등을 통해 군민 일상 속 문화 접근성도 높아질 것입니다.

넷째, 모든 세대가 함께 웃는 따뜻한 맞춤 복지를 실현하겠습니다.
2026년에는 돌봄통합지원법이 전국적으로 시행됩니다. 우리 군도 이에 발맞춰 2025년 TF팀을 구성하고 철저한 준비에 나서고 있습니다.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돌봄이 필요한 군민 한분 한분이 살던 곳에서 상황에 맞는 복지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다양하고 세심한 복지 정책을 추진하겠습니다.

곡성형 24시간 어린이집을 지속 운영하고 출생 기본수당 지원 등을 통해 아이들이 언제나 안전하게 돌봄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습니다.
청소년에게는 문화 바우처 지원은 물론, 미래교육재단과 청소년 문화의 집 등을 활용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더 넓은 경험의 기회를 열어주겠습니다.
청년 월세와 창업 지원, 가업승계 지원, 청년 역량 강화 아카데미 등 청년 세대가 곡성에서 만족하며 살아갈 수 있는 여건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습니다.

어르신들의 불편은 덜고 마음의 온기를 더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마을 주치의 사업, 경로당 운영비 지원, 기초연금 지원 등도 빈틈없이 챙기겠습니다.
올해 구축을 완료한 곡성형 3S 스마트맵을 활용하여 취약계층 노인가구에 필요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보다 안전한 어르신 돌봄 체계를 운영하겠습니다.
이 외에도 홀로 사는 어르신 돌봄, 장애인과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 지원, 다문화가정 지원, 주거 환경 개선 등을 세심하게 살펴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곡성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다섯째, 군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신뢰의 공감 행정을 실천하겠습니다.
‘유난히 좋은 날’과 ‘바로폰’제도는 접근성과 응답성을 더욱 높여 군민의 말씀을 신속하게 듣고 현장에서 바로 확인하겠습니다.
군민 신문고와 주민 참여 예산 등 군민 의견과 제안을 듣는 제도적 통로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습니다.

AI 기반으로 체계적 마을 기록 관리를 담당하게 될 스마트마을 기록관 온담은 내년 상반기 중 구축을 완료할 예정입니다.
모바일 곡성 소식지를 제작해 군민 누구나 손안에서 더 빠르고 쉽게 군정 정보를 받아 보실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군민 안전을 위한 행정도 강화하겠습니다. 극한 호우와 폭설 등 기후변화로 인한 재난에 대비해 재해거점센터를 조성하고 선제적이고 신속한 재해 대응 체계를 갖추겠습니다.
2026년은 신청사에서 새로운 마음으로 행정을 시작합니다. 군민께 더 나은 환경과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습니다.

존경하는 강덕구 의장님과 의원님 여러분!
2026년도 예산안 총 규모는 4,680억 원으로 올 해보다 69억 원 증가했습니다. 일반회계는 올해보다 99억 원 증가한 4,487억 원, 특별회계는 30억 원 감소한 193억 원입니다.

국내외 경기 침체와 관세 문제 등 엄중한 시장 상황과 어려운 재정 여건을 감안해 군민 생활과 직접 연관성이 낮은 사업, 효과가 미흡하거나 중복되는 사업은 과감히 조정했습니다.

이렇게 절감한 재원은 군민의 일상에 꼭 필요한 사업, 민생 안정을 위한 사업에 집중적으로 투입했습니다.
이번 예산안은 군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 취약계층 보호에 중점을 둔 따뜻하고 책임 있는 민생예산입니다.
군민의 삶을 지키는 데 한 치의 소홀함도 없도록 책임 있게 집행해 나가겠습니다.

세입세출 예산 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기획실장이 별도로 제안 설명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사랑하는 군민 여러분! 그리고 의원님 여러분!

“길은 걷는 사람이 만들고, 역사는 행동하는 사람이 쓴다”는 말이 있습니다.
군민 여러분과 함께 걸으며, 행동하는 군정으로 곡성의 변화를 반드시 만들어 가겠습니다.

군민의 일상이 달라지고, 곡성의 내일이 밝아지도록 언제나 군민과 함께 동행하겠습니다.
오늘 말씀드린 내년도 군정 운영 방향과 예산안에 대해 강덕구 의장님과 의원님 여러분의 지혜로운 조언과 따뜻한 협력을 부탁드립니다.

군민 여러분의 건강과 행복, 그리고 곡성의 희망찬 미래를 위해 저와 600여 공직자 모두 더 낮은 자세로, 더 치열하게 군정을 수행해 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5년 12월 1일
곡성군수 조 상 래
곡성/정용균기자 jyk0092@naver.com        곡성정용균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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