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병원 2025년 청렴시민감사관 회의 개최

청렴도 향상 위해 반부패·청렴 제안 논의 등

2025-12-01(월) 13:15
2025년 청렴시민감사관 회의
전남대학교병원(병원장 정신)은 지난 24일 병원 행정동 2층 회의실에서 2025년 청렴시민감사관 회의를 개최했다.

청렴시민감사관은 병원의 주요 사업과 부패 취약분야에 대한 자문과 제도개선 제안 및 권고 등의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2020년 출범했으며 지난해 제3기 청렴시민감사관을 위촉, 올해로 6년차를 맞았다.

이번 회의는 정갑주(법무법인바른길 변호사) 대표시민감사관과 정용기(전남대학교 경영학부 명예교수)‧최영준(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광주전남지회장)‧박정열(대동고 이사장) 감사관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해 실시 된 공공의료기관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 점검과 내년 청렴도 향상을 위한 반부패‧청렴 관련 제안 등을 논의했다.

정 신 원장은 “부패 취약분야 개선과 제도 혁신을 위해 꾸준히 힘을 보태주시는 청렴시민감사관께 감사드린다”며 “제안해주신 의견을 병원 정책에 충실히 반영해 청렴도 향상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광주/정용균기자 jyk0092@naver.com        광주정용균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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