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교국회원, "한·중 정상회담과 APEC의 성공적 마무리 -대한민국 멋집니다. 국제외교, 균형의 새 지평을 열었습니다"

전 국민이 가슴 졸이며 지켜봤고, 감탄했습니다. 너무나 잘했습니다.

2025-11-03(월) 18:27
서영교 국회의원입니다.
APEC 정상회의, 정말 성공적이었습니다.
전 국민이 가슴 졸이며 지켜봤고, 감탄했습니다. 너무나 잘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취임 5개월 만에 한·미·일·중 4대 정상회담을 모두 완수하며 대한민국 외교의 새로운 균형과 실리의 시대를 열었습니다. 정말 잘하셨습니다.

특히 한중 정상회담은 11년 만에 시진핑 주석이 방한해 이재명 대통령과 마주한 역사적인 순간이었습니다. 두 정상은 상호존중과 평화, 실질협력을 원칙으로 한중 관계의 균형을 회복하는 데 뜻을 모았습니다.

이번 회담을 통해 7건의 양해각서(MOU)가 체결되었습니다. ▴실버경제 협력 ▴혁신 창업 파트너십 ▴2026~2030 경제협력 공동계획 ▴서비스 무역 교류 확대 ▴한국산 감 수출 검역 요건 협정 ▴보이스피싱·온라인사기 공동 대응 ▴ 원/위안 통화스와프(5년 만기, 약 70조 원 규모) 등입니다.

특히 보이스피싱·온라인사기 공조 MOU는 캄보디아 납치·감금 사건 등 초국가 범죄 대응을 강화한 국민 안전 외교의 성과입니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외교가 곧 진짜 국익이라는 사실을 보여주었습니다.

또한 70조 원 규모의 한중 통화스와프 체결은 환율 불안을 완화하고 수출·무역 안정에 실질적 도움이 될 것입니다. 윤석열 정부 시절 중단되었던 금융·경제 협력을 다시 복원한 상징적 성과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번 회담에서“한반도 평화야말로 동북아 번영의 필수조건이며, 평화는 경제의 토대입니다”라는 취지로 강조했습니다. 양국은 이에 공감하며 AI·기후·문화·청년 교류 등 협력의 폭을 넓히기로 했습니다.

이번 한중 정상회담은 APEC의 성공적 마무리와 함께, 대한민국이 국제무대의 중심으로 돌아왔음을 보여준 역사적 외교 무대였습니다.

저는 노무현 대통령 재임 시절 청와대 춘추관장으로 세계 정상회담을 수행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그때의 긴장과 설렘이 다시 떠올랐습니다. 이번 한중 회담은 그 시절처럼, 대한민국이 세계 속에서 존중받는 나라로 우뚝 선 순간이었습니다.

저 서영교 국회의원은 이재명 정부의 외교 성과가 국민의 삶 속에서 체감되도록 국회에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025년 11월 2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위원
서 영 교
이창열대기자 leechy1190@naver.com        이창열대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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