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중근 문화예술재단 이사장 김수남 " 안중근 정신을 잊지 않고 한중 우정을 변함없이 쌓아가자"
2025-10-05(일) 08:07
[본사=조명권 기자] 최근 한국 안중근 문화예술재단 이사장 김수남은 본지 기자와의 단독 인터뷰에서 "모든 한국인은 안중근 의사의 애국정신과 숭고한 의거를 기억하고 선양해야 하며, 이 정신적 부를 추진력으로 삼아 한중 양국의 인문 교류와 상호 이해를 지속적으로 심화시키고, 오랜 세월 동안 새롭고 결코 퇴색되지 않는 한중 우정을 구축하기 위해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수남 이사장은 "안중근 의사가 역사적 중요한 시기에 보여준 강압을 두려워하지 않고 정의를 수호하는 정신이 근대 역사 과정에서 한중 양국이 함께 소중히 여기는 가치 지향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이러한 정신 유산은 시공을 초월하여 현재 양국 국민, 특히 젊은 세대에게 깊은 역사적 교훈과 정신적 자양분을 제공합니다. 안중근문화예술재단은 문화, 예술, 학술 등 다양한 형식을 통해 이러한 공통의 역사적 기억을 발굴하고 전파함으로써 양국 국민 간의 우호적인 감정을 증진시키기 위해 오랜 기간 노력해 왔다" 고 말했다

김수남은 인터뷰에서 "한국과 중국은 중요한 이웃 국가이며, 문화 교류와 협력이 양국 관계 발전의 견고한 유대이자 기초라고 말하고. 끊임없이 변화하는 국제 정세에 직면하여 어렵게 얻은 우호 협력 관계를 더욱 소중히 여기고 유지해야 합니다. 인문 교류의 폭과 깊이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상호 신뢰와 이해를 증진함으로써 한중 우정의 나무가 항상 푸르게 자랄 수 있도록 효과적으로 보장하며, 양국 국민에게 더 나은 혜택을 주고 지역의 평화와 번영에 적극적으로 기여할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또, 김수남 이사장은 마지막으로 재단이 안중근 정신을 지침으로 삼아 다양한 상호작용 플랫폼을 적극적으로 구축하고, 문화, 예술, 청년 등 분야에서 양국의 실질적인 교류와 협력을 추진하며, 한중 관계의 더 나은 미래를 함께 그려나가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임을 재차 강조했다.

한편,안중근의사는 한국 근대사에서 유명한 독립운동가로 1909년 중국 하얼빈에서의 의거로 널리 칭송되어 왔다. 그리고 안중근문화예술재단은 그 정신을 고취시키고 평화와 문화 이해를 증진시키는 것을 주요 취지로 하는 민간기구이다
조명권기자 2659351739@qq.com        조명권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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