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주시, 아동친화도시 조성 시민 원탁토론회 개최 아동, 보호자, 기관 관계자 60여 명 참여…정책 개선 방안 논의 |
 | | . 아동친화도시 시민참여 원탁토론회에 참가한 학생, 학부모, 관계자들이 단체 사진을 찍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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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나주시가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아동과 보호자, 아동 관련 기관 종사자 등 시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원탁토론회를 열고 정책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지난 21일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토론회에 초중고 학생, 학부모, 아동 시설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 | 원탁토론회에 참여한 시민들이 정책 제안을 위한 활동을 하는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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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은 지난 7월 실시한 ‘아동친화도시 표준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놀이와 문화, 참여와 존중, 안전과 보호, 보건과 복지, 교육환경, 가정환경 등 유니세프가 제시한 6대 아동친화 영역을 중심으로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조사 결과를 공유하고 영역별로 필요한 정책과 개선 방안을 제안했으며 시는 수렴된 의견을 관련 부서에 전달해 향후 정책 수립 과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 | 원탁토론회에서 나온 정책 조별 정책 제안을 확인하고 투표를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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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에 참여한 한 아동은 “우리가 낸 의견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다고 해서 신기하고 뿌듯했다”며 “앞으로도 우리의 목소리를 더 많이 들어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아동의 관점에서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시민의 의견을 직접 수렴하고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정책을 발굴하고자 원탁토론회를 마련했다”며 “제안받은 의견은 우선순위와 추진 가능성을 검토해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나주시는 이번 토론회에서 나온 의견을 토대로 제2차 아동친화도시 조성 4개년 기본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