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만나는 시간! 북이초 학생들, 잡월드•키즈라라로 GO!

직업 체험학습을 비롯한 다양한 맞춤형 활동으로 진로교육 강화

2025-08-22(금) 16:29
북이초등학교(교장 민문순, 이하 북이초)는 학생들의 소질과 적성을 조기에 발굴하고, 자기주도적 진로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2025학년도 ‘진정한 나 찾기’ 진로교육 활동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위하여 북이초에서는 학년별 맞춤형 직업 체험학습, 담임교사 멘토링, '나의 꿈 발표하기', 공연 관람 등을 통해

학생들이 다양한 직업 세계를 직․간접적으로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커리어넷과 청소년 워크넷 등의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진로 탐색활동도 병행하여 실시하고 있다.

특히 학년별 맞춤형 직업 체험학습에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다. 이달 8월 20일에 1학년부터 4학년 학생 27명이 전남 화순군에 위치한 키즈라라에서 직업탐색 활동을 전개하였다. 학생들은 마련된 직업 부스 중 본인이 흥미와 관심이 있는 직업을 찾아가 해당 직업이 어떤 일을 수행하는지 영상 및 멘토의 설명을 들은 후 여러 가지 작업 도구 등을 이용하여 직접 체험을 실시하였다. 또한 직업 체험 후 소정의 급여를 지급받아 이를 사용할 수 있는 부스에서 사용하는 등 경제관념도 함께 형성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앞서 지난 5월 16일에는 5~6학년 학생 14명이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잡월드 직업체험 활동에 참가하여 관심 있는 직업을 탐색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잡월드 청소년체험관을 이용한 본 활동에서 학생들은 본인의 관심에 따라 미리 온라인으로 예약한 직업 부스에서 해당 직업에 대한 심도 있는 체험을 진행하였으며, 본인의 진로에 대한 방향 및 좀 더 구체화된 설계에 대하여 생각해보는 계기가 마련되었다.

이어 다가오는 12월에는 5~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로적성 표준화검사가 실시될 예정으로 이를 통하여 학생 개개인의 흥미와 적성을 진단하고 진로 상담과 연계할 계획이다.

북이초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 구체적인 진로 목표를 세우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을 경험함으로써, 자기 주도적 학습 능력과 자아존중감을 기르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6학년 박정현 학생은 “잡월드에서 직접 직업을 체험해 보니 제 적성에 맞는 일이 무엇인지 더 잘 알게 되었다.”고 밝혔고, 1학년 김태희 학생은 “처음 키즈라라에 가서 여러 직업을 체험하면서 너무 즐거웠고 내년에 다시 올 생각에 벌써부터 설렌다.”고 소감을 전했다.

북이초 민문순 교장은 “학생들이 다양한 체험을 통해 자신만의 꿈을 발견하고, 소질과 적성에 맞는 진로를 설계하는 것이 교육의 중요한 목표”라며 “앞으로도 학생 개개인이 주체적으로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학교 차원의 맞춤형 진로교육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전남/정용균기자 jyk0092@naver.com        전남정용균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월드방송itv 홈페이지(http://www.wdbs.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leechy119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