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제1회 '우운동휘' 한.중 민간예술축제가 성대하게 막을 올리며 두 나라의 문화 교류를 위한 새로운 장을 열다
2025-08-17(일) 07:33
[한국신화보= 이호국/ 이무아 특파원] 2025년 8월 10일부터 11일까지 경치가 수려한 장가계에서 한.중 양국의 문화적 매력을 융합한 축제가 세계적으로 유명한 장가계 대협곡 유리교와 연우장가계 극장에서 동시에 막을 올렸다.

이번 행사는 세계일대일로유통연맹, 한국국제문화교류협회, 서울중국교민협회,한.중민간 예술축제 조직위원회 등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2025제1회 ‘우정의 선율’ 한.중 在민간 예술 축제>와 <제8회 관례대 장가계 (춘하) 중국의상 예술전>을 동시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산수위권·화복위운"을 주제로 하며 한.중 양국에서 활동하는 200여 명의 예술가, 사진작가 및 문화 관광 분야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풍성하고 매혹적인 다국적인 문화 축제를 펼쳤다.

행사에는 세계대일로공급유통연맹 회장 짱위쵄, 한국시은평화예술단 회장 신현월, 한중문화교류국제미디어 주식회사 사장 김은식, 서울중국교민협회 회장이며 한중언론기자협회 회장 및 한국신화사 사장인 조명권 박사, CCTV 칠색별 《사랑은 하늘과 지구 사이》 프로그램 총감독 류샹저우, 하이난성 청마이현 선전부 부장 짱칭방, 하이난성 청마이현 문화관광국 부국장 추서치, 후난위성 경제드라마 프로그램 운영 총괄 리뾰, 중국목함영화제작회사 회장 펑팅, 홍콩국제모델협회 회장 정원디, 글로벌국제미인대회·글로벌국제부인대회·글로벌여신미인대회 글로벌조직위원회 평생명예 회장 선제, 하얼빈조선족예술관 전 관장이었던 강월화, 한중문화교류국제 미디어 주광순상무, 하얼빈용봉예술단 단장 김금화, 하얼빈라일락예술단 단장 최향, 한국메아리예술단 회장 김순월, 한국황혼예술단 단장 이분희, 한국 신계순예술단 단장 신계순, 한국환경보호예술 운동가 조승환, 그리고 한국로현숙한의원 원장 로현숙 등 여러 주요 귀빈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행사 심사위원으로는 서울중국교민협회 회장및 한중신문기자협회 회장이자 한국신화보사 사장인 조명권 박사, CCTV'사랑이 온 세상에' 프로그램 총감독인 류상주, 후난 위성 경시극 프로그램 운영 감독인 이병, 홍콩 국제 모델 협회 회장인 정문지, 글로벌미인대회, 글로벌부인대회, 글로벌여신선발대회 글로벌조직위원회 평생 명예 의장 심결, (전)하얼빈 조선족 예술관 관장이었던 강월화 등이 참여 했다.

행사의 시작과 함께 세계대일로공급유통연맹 회장 짱위쵄, 한국시온평화문화예술협회 이사장 신현워, 서울중국교민협회 회장, 한중언론기자협회 회장 조명권, 관례대화복 시즌 창립자 왕찡, 한국하이난총상회 회장 김은식이 차례로 축사를 전하며 행사에 대한 높은 기대와 한중 문화 교류에 대한 강력한 지지를 표현했다.
세계대일로공급유통연맹 회장 장옥권(오른쪽)은 기자 인터뷰에서 이번 행사의 주목할 만한 하이라이트로 제8회 관리대 화복 예술 전시회를 언급하며, 대협곡 유리교를 자연 무대로 활용했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재한중국어교육협회 부회장이자 한중 이중언어 프로그램 진행자인 왕커가 전체 진행을 담당했다.


행사에서는 한중 양국을 대표하는 총30개의 팀이 정성껏 준비한 한복과 혁신적인 디자인이 돋보이는 의상을 선보이며지상 300미터의 높이에서 '클라우드 워킹’이라는 독창적인 패션쇼를 펼쳤다. 선수들은 고전 무용, 솔로 공연, 현대 무용 기술을 정교하게 융합하여 장가계의 아름다운 산수 경관과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공연을 선보였으며 이는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전달하는데 성공했다.

한국의 예술가들은 한국 전통 한복을 입고 한국 고유 무용과 난타 드럼공연을 통해 "시화산수와 한복 문화의 공생"이라는 독특한 매력을 생동감 있게 선보였다.

이번 행사의 총기획 및 총감독을 맡은 한국하이난총상회 회장 김은식은 장가계 지역 민간 예술단의 공연이 대협곡 유리 다리의 웅장한 지형과 화복의 우아한 움직임을 조화롭게 결합하며 강렬한 시각적 효과를 만들어냈다고 전했다.

관례대화복시즌의 창립자 왕징저는 관례대화복 전시가 장가계의 문화 관광 IP로 자리잡았음을 언급하며, 올해 처음으로 한국 예술가를 초청해 공동 창작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는 동아시아 의상 문화를 국제적으로 확산시키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2019년에는 이 행사에 전 세계에서 약 만 명에 달하는 광객이 방문하며 큰 성과를 거두었다. 더불어 양국은 '한중 의상 문화 연구 센터'를 설립하여 한복과 한복에 대한 교차 문화 연구를 심도 있게 추진할 계획이다.

한국의 녹화운동활동가이자 맨발로 얼음 위에 서기 기네스 세계 기록에 도전한 조성환(왼쪽 두 번째)이 이끄는 단체가 장가계시 촬영가협회, 관례대화복시즌, 한중언론기자협회 등과 협력하여 '중한 시각 예술 대화전'을 개최했다.

조성환은 이 행사에 대해 “장가계의 봉림 지형과 한국 제주도의 화산 경관은 각각 독특한 매력을 가지고 있다. 카메라라는 시각적 언어를 통해 양국의 문화와 관광 자원이 서로 영향을 주고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해당 팀은 조성환이 장가계에서 진행했던 '얼음으로 이루어진 신세계·맨발로 얼음 밟기'를 주제로 한국에서 특별 사진전을 열 계획임을 전했으며, 이를 통해 장가계의 관광 자원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길림신문 이호국 기자 2659351739@qq.com        길림신문 이호국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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