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대한민국이 해방 된지가 금년 들어 광복 80주년을 맞이하는 해로 아주 뜻 깊은 해 이다

대한 민국은 국민이 주인이며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는 말이 실감이 가는 해로 부정한 대통령을 국민이 탄핵 시키고 새로운 대통령을 국민이 직접 선출 하여 백년 대게로 도약해 가는 이때에 각부서마다 새롭게 변화 해 가는 모습을 우리 모두는 느끼며 실감을 맞보고 있다

새로운 대통령이 모든 것을 바로잡고 새롭게 도약 해 가고 있는 지금도 어느 한곳에서는 눈물 흘리며 아직 도 실감을 못 느끼고 있다

혹자는 참 좋은 세상이라고도 하지요 그렀습니다 옛날 보다는 참 많이 좋아 졌지요

세상이 좋아지다 보니까 뜻밖에 예고 없는 산재 사고와 대형 화재와 수해로 피해를 보는가 하면 건강 또한 따라주질 안해 여러모로 안타까운 일들이 종종 일어 나는 모습 들을 보게된다

세상이 좋아 지다 보니 알지도 모르는 희귀병으로 고통 받은 환자들도 많아졌다

기후 변화 인지는 알수 없으나 이제 살만 하니 이런 일들이 일어 난다며 나이 드신 어르신들이 흔이 하는 말씀이지만 정말 그렇다 그간 들어 보지도 못한 병명들도 있고 한다 하지만 우리 나라는 의료 보험이 참 잘되어 있어서 그나마 다행이다

더욱이 각종 보험들이 우후 죽순처럼 많아져서 가입만 하면 모든 것이 해결 될 것처럼 TV 광고 또한 요란 스럽기 까지 한다

그렇다 보험은 어려움을 격을 때 사용 하기위해 미리들어놓은 것이 보험이다

그리고 각종 단체 또한 그렇다 서로 어려울 때 의지 하려고 조직 한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보면 너무나 많다

정부에서 인정한 단체도 있고 정부에 허가 받아 운영 하는 단체 국민을 위한 사단 법인이나 시.도, 행정부가 인정한 단체며 노조등도 많다

그런데 모두다 경영이 잘된 것은 아닐 것이다
단체를 운영 하려면 많은 자금과 인원 동원도 문제로 손 꼽을수 있고 더욱이 자격 문제로 까지 갖추어야 한다

그런데 오늘 국민 여러분께 밝히고 싶고 꼭 소개 하고자 한 유명 무실한 단체 아닌 법에도 없는 단체도 아닌 임의로 만든 조직인데 여기에 들어 가기가 한늘에 별을 따는 것 보다 더 어렵다

들어 가기만 하면 재판부 인정받고 대기업 보험사가 큰돈 펑펑 주는 의료 자문단을 아시는지요

일감은 대기업 보험사가 주고 재판부가 손들어 주고 건당 큰돈 펑평 들어오니 이또한 노다지 케는 직업 아닌가요

그런데 이러한 돈들이 대기업보험사가 그냥 주는 것이 아니라 보험 가입자에게 지급 해야 할 보험금을 가로체어 준다는 사실을 아시는지요

더욱이 힘없고 어려운 서민들만 골라서 재판에 해부 하면 재판부는 일사천리로 자문단의 서류에 근거 하여 보험사 승리로 재판 하게 되고 서민들은 재판에 지게 되고 사고시 보험금 타서 처리 하려고 그동안 어렵게 보험금 넣고 막상 사고시 보험금 청구하니 이러한 수법으로 보험금 지급 정지와 그간 지급한 보험금을 반환 하게 하는 재판에서 지고 말아 으니 한심 하지요

이러한 서민들 피눈물 흘릴때 이들은 큰돈을 버는 악랄한 수법을 정부는 모르시나요

의료자문단은 의사 자격증 소지자로 보험사가 인정하여 사건들을 한건 한건 맞기어 해결 하는 수법으로 수입을 올리는 임의 단체이다

총국장/정용균 기자

/정용균기자 jyk0092@naver.com        정용균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