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난성 청마이현(澄迈县) 대표단, 한국 하이난 총상회 방문해 자유무역항 조성 및 재한 교민 상인과의 협력 방안 논의
2025-08-01(금) 20:28
방한 대표단 일행과 한국 하이난 총상회 회원들 협약식 후 기념촬영
[한국신화보=이호국.이무아(李茂娥)기자]
2025년 8월 1일 김은식 한국 하이난 총회 회장은 서울 관악구에 위치한 한국 하이난 총상회 회의실에서 중국 하이난성 청마이현(澄迈县)에서 온 방한 대표단 단장 성융쥔(盛勇军) 당서기를 접견하고, 한중 자유 무역교류 및 협력에 관한 좌담회를 개최했다.

좌담회에서 성융쥔 당서기는 하이난이 중국의 주요 교민지역 중 하나로서, 교민자원을 활용하여 해외 화교들이 하이난 자유무역항 건설을 지원할 수 있는 독특한 장점을 지니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한 청마이현의 투자유치, 인재 채용, 교민 자원 개발등 주요 업무와 브랜드 활동을 소개하며 협력 가능성을 강조했다.

한국 하이난 총상회 회장 김은식은 하이난 총상회를 대표하여 하이난 청마이현 당서기 성융쥔과 상호 무역 및 협력을 위한 협약서에 서명했다.

한국 하이난총상회 명예회장, 서울 중국 교민협회 회장 조명권 박사는 "이재명 새 정부 출범으로 한중 관계가 더욱 개선될 것이라는 기대를 표하며, 한국 하이난 총상회가 활발한 한중 교류를 통해 자유무역항 하이난의 신흥도시 청마이현과 재한교민 상인들 간의 협력 방안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하이난성 청마이현 방한 대표단에는 중공 청마이현 위원회 서기 성용군(盛勇军), 하이난 라오청과학기술신성관리위원회 상무 부주임 짠싱쌍(占兴双), 청마이현 농업농촌국 국장 왕구(王姑), 청마이현 라오청진 인민정부 시장 쉬헝(徐衡), 중공 청마이현 당위원회 사무실 부주임 치광난(齐光楠)등이 참석했다.

한국 측에서는 한국 하이난총상회 회장 김은식, 한국 하이난총상회 명예회장, 서울중국교민협회 회장 조명권 박사, 한국 평택시 시장 후보 유병완, 한국 하이난 총상회 상무부회장 이미선, (주)한중문화교류국제미디어유한회사 상무 주광순, 한국 하이난 총상회 부회장 김세경, 한국 하이난 총상회 부회장 박민석, 그리고 한국 신화 보사 총편집장 이무아 등이 자리했다.

길림신문 해외판 이호국 기자 2659351739@qq.com        길림신문 해외판 이호국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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