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강제동원피해자지원재단 "광복 80주년 기념 국제 학술 심포지엄" 개최

연구와 활동의 회고,현안,전망 성과와 과제 분석 토론
강제동원피해자 유가족, 일본정부의 공식 사과를 받아낼 수 있는데 기여하는 정책 포럼이 되었으면....

2025-06-11(수) 21:14
일제강제동원피해자지원재단은 지난 10일 오전 10시 30분~ 오후 6시까지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광복 80주년 기념 국제 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주요 내용은 일제강제동원에 대한 연구와 활동 그리고 전망' 토론회에서 일제 강점기 강제동원 피해자들에 대한 문제를 어떻게 효과적으로 해결해 나갈것인가에 집중되었다

먼저 기조강연에서 한일의원연맹 회장인 주호영국회부의장은 " 이재명대통령이 일본 수상과 전화 통화하여 한일 관계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으며 그동안 진행된 한일간 우호 관계를 잘 지속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하고 "일제강제동원 문제 해결은 과거와 현재를 잘 이해 하는것에서 문제를 잘 풀어 나갈 수 있을것이"라고 말했다
<인터뷰> 한일의원연맹회장 주호영국회부의장(우)

그리고 본지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앞으로 일본과의 관계를 그동안 전 정부에서 해 왔던 것 처럼 지속적으로 유지 할것으로 전망하는지, 부의장의 개인 의견을 묻는 자리에서는 "그동안 더불어민주당이 일본을 대하는 모습에서 나타나는것 처럼 이재명대통령이 일본과의 관계를 좋은 관계로 더욱 발전 시킬것인지에 대한 의구심은 가진다 "라고 부정적인 개인 의견을 표했다
정윤현씨외 일제강제동원피해자 유가족들

한편, 이날 초청된 정윤현씨등 몇몇 일제강제동원피해자 유가족들은 본지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일제강제동원에 대한 피해보상의 책임을 놓고 한.일정부및 관련기업과 공방을 벌리는것이 우선이 아니고 일본정부가 먼저 강제동원에 대해 공식적인 사과를 하는것이 우선이다"라고 한 목소리로 말했디

"그리고 지금 이런 포럼,세미나등이 진행되는것은 일본 학자들이 먼저 나서서 한국측에 제공해준 자료를 근거로 진행하는 예가 많으며 그동안 피해자에 대한 조사도 일본의 시민 단체와 변호사들이 나서서 비용을 마련해 소송 진행 해 줘서 승소한 것이 많았는데, 정확한 대책이나 방안없이 형식적으로 끝내는 포럼이 되지 않길 바라며 신속히 진행될수 있고 일본정부의 공식 사과를 받아낼 수 있는데 기여하는 정책 포럼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이창열대기자 master@wdbs.co.kr        이창열대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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