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 2025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2025-05-22(목) 16:25
곡성군, 2025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전남 곡성군은 한국석유공사 곡성지사에서 곡성소방서, 곡성경찰서, 제7391-2대대, 한국석유공사 곡성지사 등 11개 기관 단체 및 13개 협업부서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하였다고 22일 전했다.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대규모 재난 상황이 발생했을 때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하여 협업부서 및 유관기관과 통합대응역량, 협력체계 강화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한 전국 단위 대규모 훈련으로, 곡성군은 '낙뢰로 인한 위험물 화재 및 산불재난'으로 재난의 유형을 정해 실제 상황을 기반으로 이에 대응하는 토론과 현장훈련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곡성군, 2025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이번 훈련은 군에 설치한 재난안전대책본부와 한국석유공사 곡성지사에 설치한 현장통합지원본부, 현장응급의료소를 가동하여 13개 협업기능 및 유관기관 간 관련 매뉴얼을 적용해 재난에 실시간으로 대응하였으며, 재난 현장 재난안전통신망(PS-LTE)을 적극 활용하는 등 실전과 같은 강도로 진행하였다.

특히 한국석유공사 곡성지사가 곡성군 삼기면에 있기 때문에, 낙뢰로 인한 유류화재 및 산불 상황을 가정하여 진행하였으며, 행정안전부의 ‘2025년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의 중점 사항을 적극 반영해 진행했다.

곡성군 겸면, 삼기면 의용소방대, 곡성군 자율방재단, 곡성군 산불진화대, 국민체험단 등 다수의 군민을 포함한 200여 명이 함께 참여해 안전에 대한 중요성을 깨닫고 재난에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높였다.

조상래 곡성군수는 "대규모 재난에 대비한 대응 체계를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군민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는 체계적인 재난대응 능력을 한 단계 끌어올려 안전한 곡성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덧붙였다.
곡성/정용균기자 jyk0092@naver.com        곡성정용균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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