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교육청]잊지 않을게요!

협동화로 함께하는 세월호 참사 11주기 추모활동

2025-04-18(금) 19:15
‘천천히 그리고 꾸준하게’라는 비전과 ‘마을을 품은 귄있는 영화학교’슬로건을 실천하는 전남형 작은학교 특성화 모델학교인 삼기초등학교(교장 신미정)는 지난 4월 16일 세월호 참사 11주기를 맞아 전교생과 교원이 함께 추모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다모임이 주관하여, 학생들이 협동하여 세월호 추모 그림을 하나의 작품으로 완성하는 특별한 협동화 프로젝트를 선보였다. 학생들은 각자 맡은 부분을 정성스럽게 그리며, 하나의 큰 그림으로 완성하는 과정에서 협력과 연대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와 함께, 학생회장 박지예 학생은 “이번 추모 그림 협동화는 우리 모두가 세월호의 아픔을 기억하고,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하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안전 교육과 추모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습니다.”라고 소감을 전하며, 학생들의 참여와 의미를 강조했다.

또한, 이번 행사는 학교 홍보를 통해 학부모님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는 계기가 되었다. 학생회 담당교사 신동윤은 “이번 추모행사를 통해 학생들의 따뜻한 마음과 협동 정신을 보여줄 수 있었으며, 지역사회와 학부모님들이 자녀 성장과 안전에 대한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으로 학생들의 인성과 안전 의식을 키우는 학교가 되겠다.”라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전남/정용균기자 jyk0092@naver.com        전남정용균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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