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순군 자매도시 거창군, 여객기 사고 합동분향소 설치 30일 이병철 부군수 등 거창 공직자들 화순군합동분향소 조문
구복규 화순군수 “자매도시의 애도 동참에 깊이 감사” |
 | | 거창군 합동분향소( : 거창군청 주차장에 설치된 합동분향소 전체 모습. |
|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31일 자매도시 거창군(군수 구인모)이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희생자들에게 깊은 애도를 표하며, 지난 30일 거창군에 화순군 희생자를 위로하기 위한 합동분향소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 | 구인모 거창군수를 비롯한 거창군 공무원들이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있다. |
|
지난 29일 발생한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로 화순 지역에서는 군민과 공직자 등 총 13명이 사망했다. 화순군은 희생자 확인 즉시 개별 장례 지원에 착수하고, 30일부터 1월 4일까지 군민종합문화센터 2층에 합동분향소를 설치해 희생자에게 애도를 표할 수 있도록 공간을 마련했다.
이에 화순군과 자매도시인 거창군은 화순군 합동분향소가 설치된 30일 이병철 거창부군수를 비롯한 거창군 공직자로 구성된 조문사절단을 파견해 화순군과 화순군민에게 깊은 애도를 전하였다.
 | | 이병철 거창부군수가 지난 30일 화순군 합동분향소를 방문하여 조문하고 있다. |
|
또한 거창군은 이와 별도로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희생자를 추모하기 위해 거창군청 주차장에 안내 공무원이 배치된 ‘거창군 합동분향소’를 설치하고, 1월 4일(토)까지(오전 9시 ~ 오후 8시) 조문을 받기로 했다.
구복규 화순군수는 “자매도시 인연으로 슬픔을 함께 나누고, 이번 참사의 희생자들에게 애도의 공간을 마련해준 구인모 거창군수님과 거창군민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는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