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수교 32주년 기념및 빛나라예술단 창립 10주년 행사

빛나라예술단, 문화 전파와 친목 도모의 취지로 창립
한.중 양국의 문화예술 교류와 협력을 적극 추진하고 노력...

2024-07-29(월) 09:40
전국재한중국동포연합총회, 재한중국동포사랑간호인총연합회, 한·중신문기자협회 등이 후원하는 한·중 수교 32주년 및 빛나라예술단 10주년 기념 행사가 27일 서울 구로구민회관에서 재한동포 빛나라예술단 등 10개 동포예술단이 공동 주최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 행사는 한중 수교 32주년을 기념하고 빛나라예술단 창립 10주년을 기념하는 자리이며 정치·문화·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게스트들이 참석하여 그 역사를 함께 지켜보며 추억하는 자리로서 주한 중국대사관 총영사관의 우징징 영사와 왕자쉬안 부영사 등이 초청되어 자리를 빛냈다

전국재한중국동포연합총회 총회장, 한중신문기자협회장 겸 한국신화신문사 사장인 조명권 박사, 김영숙 빛나라예술단 회장, 최옥자 재한동포예술연합회 총고문, 김미정 재한동포중앙연합회 회장, 김관용 재한중국동포사랑간호인총연합회 총회장, 이향심 한중국제무역상공회의소 회장, 전길운 한민족신문 사장 등이 각각 교포단을 대표해 환영인사와 축사를 했다

행사장은 빈자리가 없을 정도로 열기가 뜨거웠으며 웅장한 한·중 양국의 애국가 소리와 함께 시작된 행사는 양국의 주요 인사들과 문화계 대표들이 대거 참석함으로서 앞으로 많은 동포들이 빛나라예술단과 동포예술단의 활동에 더욱 큰 관심을 갖게 될것으로 보인다

한·중 수교 32년 동안 정치·경제·문화등 다양한 분야에서 한.중간 교류협력이 더욱 심화되어 많은 결실을 맺어왔다

빛나라예술단의 설립과 발전은 바로 이러한 우호적인 교류의 생생한 구현이었다 . 창립 이래 빛나라예술단은 문화를 전파하고 친목을 도모한다는 취지로 한.중 양국의 문화예술 교류와 협력을 적극 추진해 왔다

이날 행사에서 빛나라예술단원들은 중국의 전통 희곡부터 한국의 민요까지 그리고 세련되고 화려한 춤과 열정적인 악기 연주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한.중 양국의 문화적 매력을 충분히 보여주며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으며 흥겨움 또한 관객들에게 선사 했다

이번 행사는 한·중 수교 32주년 기념일 뿐 아니라 빛나라예술단의 10년 발전 성과를 확인하는 자리였고 한.중 양국 국민들의 우호와 깊은 문화적 유산을 보여 주었으며 한.중 양국의 미래 협력과 발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된것으로 보인다



이창열대기자 leechy1190@naver.com        이창열대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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