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성 아리셀 공장 화재, 사망자 대부분 중국인 일용직 근로자로 추정 현재 중국인 사망자 17명으로 추정되지만 부검과 합동감식반의 정확한 조사를 통해 밝혀질것으로... |
| 2024-06-25(화) 1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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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오전 화성시 서신면 전곡리에 위치한 일차전지 업체인 아리셀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가 25일 오전이 되어서야 완전하게 연소되었다
현재 파악된 인명 피해 현황은 22명이 숨지고, 8명이 중경상을 입었으며 추가로 1명의 시신 1구가 수습되면서 이 시신이 실종자로 추정되고 있는 사람인지 확인 예정이다.
화재 피해 사망자 대부분은 중국인 일용직 노동자들로서 현재 중국인 사망자는 17명으로 추정되며 부검과 합동감식반의 정확한 조사를 통해 더 자세한 신원이 밝혀 질 것으로 보인다
한편, 화재현장에 중국인 사망자가 많다고 전해 들은 싱하이밍 중국대사는 24일 저녁 화재현장을 찾아 중국인 근로자들의 조속한 신원 파악과 사태 수습을 현장 관계자들에게 신신당부 했다
감식에는 경찰과 소방당국,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국토안전연구원, 고용노동부, 산업안전관리공단 등 9개 기관 참여한다
오석봉 경기남부경찰청 과학수사대장은 "정확한 발화 장소와 원인을 규명하는 데 중점을 두고 합동 감식을 진행한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이 사건 수사를 위해 형사기동대 35명, 화성서부경찰서 형사 25명, 과학수사대 35명, 피해자 보호계 25명 등 130명 규모의 수사본부를 꾸렸다.
한편, 정명근 화성시장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시청 5층에 종합 피해지원 상황실을 설치해 유가족 및 부상자들에게 숙식과 교통을 비롯한 편의를 제공하려고 준비 중"이라며 "유가족과 협의를 통해 사고 인근과 시청, 유동인구가 많은 역 주변에 분향소 4곳을 설치해 운영하는 방안도 준비 중이다"고 밝혔다.
현재 파악된 인명 피해 현황은 22명이 숨지고, 8명이 중경상을 입었으며 추가로 1명의 시신 1구가 수습되면서 이 시신이 실종자로 추정되고 있는 사람인지 확인 예정이다.
화재 피해 사망자 대부분은 중국인 일용직 노동자들로서 현재 중국인 사망자는 17명으로 추정되며 부검과 합동감식반의 정확한 조사를 통해 더 자세한 신원이 밝혀 질 것으로 보인다
한편, 화재현장에 중국인 사망자가 많다고 전해 들은 싱하이밍 중국대사는 24일 저녁 화재현장을 찾아 중국인 근로자들의 조속한 신원 파악과 사태 수습을 현장 관계자들에게 신신당부 했다
감식에는 경찰과 소방당국,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국토안전연구원, 고용노동부, 산업안전관리공단 등 9개 기관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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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석봉 경기남부경찰청 과학수사대장은 "정확한 발화 장소와 원인을 규명하는 데 중점을 두고 합동 감식을 진행한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이 사건 수사를 위해 형사기동대 35명, 화성서부경찰서 형사 25명, 과학수사대 35명, 피해자 보호계 25명 등 130명 규모의 수사본부를 꾸렸다.
한편, 정명근 화성시장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시청 5층에 종합 피해지원 상황실을 설치해 유가족 및 부상자들에게 숙식과 교통을 비롯한 편의를 제공하려고 준비 중"이라며 "유가족과 협의를 통해 사고 인근과 시청, 유동인구가 많은 역 주변에 분향소 4곳을 설치해 운영하는 방안도 준비 중이다"고 밝혔다.
이창열대기자 leechy1190@naver.com 이창열대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