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촛불행동 및 시민단체 "총선 앞두고 불법 사찰" 주장 기자회견 검찰,국정원,경찰을 총 동원한 민간인 불법사찰 진상을 밝히고 관련자를 처벌 하라! |
| 2024-04-02(화) 2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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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일 오전 10시 서울 프란치스코 교육회관에서 시민단체64개의 단체가 참여한 촛불행동이 "총선을 앞둔 윤석열 정권의 북풍정치공작 기도 규탄 각계 시국 기자회견"을 열렸다.
촛불행동은 한국대학생진보연합 회원을 사찰하던 이모씨의 휴대폰에서 시민단체와 정당, 농민회, 민주노총 활동가들을 지속해서 미행·사찰한 정황이 드러났다고 밝혔다.
이들은 국정원 직원 이모씨의 휴대전화에서 발견한 카카오톡 대화방에서 이씨가 지난해 2월과 10월 현직 경찰관들에게 선물을 보내고, 지난해 11월23일 저녁 식사와 노래방 및 도우미 비용을 제공했다는 내용이 담긴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지목된 사람은 경찰청 안보 수사 담당자 등이며 이들은 이씨가 경찰만 확인할 수 있는 특정 인물에 관한 내사 기록이나 주변 인물의 가족관계서류와 제적등본 등을 접대를 통해 확인하려 했다고 주장했다.
김상근 전국비상시국회의 상임고문은 "사찰행위도 문제지만, 대상도 무차별적이며 가장 심각한 럿은 사찰의 목적이라"고 말했다.
<인터뷰> 김상근 전국비상시국회의 상임고문
Q.본 기자회견에서 국민에게 무엇을 알리고 싶은지?
답: 영상 인터뷰
김민웅 촛불행동 상임대표는 "사회단체 활동을 북한과 연계하려는 계획을 하는 것으로 보이는 대화 내용도 확인됐다"며 "공안당국의 광범위한 민간인 불법 사찰이 정권 위기, 총선 패배의 위기에 몰린 윤석열 정권의 공안정국 조성 시도라고 판단한다"고 말했다.
<인터뷰> 촛불행동 김민웅 상임대표
Q, 본 기자회견을 하게 된 동기는?
답: 영상 인터뷰
민주노총 엄미경 부위원장은 "윤석열 정권, 총선 이후 국정원의 대공 수사권 복원을 공약한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분명히 답을 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국정원은 해당 남성이 국정원 조사관임은 인정했지만 "촛불행동이 주장하는 민간인 사찰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촛불행동은 한국대학생진보연합 회원을 사찰하던 이모씨의 휴대폰에서 시민단체와 정당, 농민회, 민주노총 활동가들을 지속해서 미행·사찰한 정황이 드러났다고 밝혔다.
이들은 국정원 직원 이모씨의 휴대전화에서 발견한 카카오톡 대화방에서 이씨가 지난해 2월과 10월 현직 경찰관들에게 선물을 보내고, 지난해 11월23일 저녁 식사와 노래방 및 도우미 비용을 제공했다는 내용이 담긴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지목된 사람은 경찰청 안보 수사 담당자 등이며 이들은 이씨가 경찰만 확인할 수 있는 특정 인물에 관한 내사 기록이나 주변 인물의 가족관계서류와 제적등본 등을 접대를 통해 확인하려 했다고 주장했다.
김상근 전국비상시국회의 상임고문은 "사찰행위도 문제지만, 대상도 무차별적이며 가장 심각한 럿은 사찰의 목적이라"고 말했다.
<인터뷰> 김상근 전국비상시국회의 상임고문
Q.본 기자회견에서 국민에게 무엇을 알리고 싶은지?
답: 영상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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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웅 촛불행동 상임대표는 "사회단체 활동을 북한과 연계하려는 계획을 하는 것으로 보이는 대화 내용도 확인됐다"며 "공안당국의 광범위한 민간인 불법 사찰이 정권 위기, 총선 패배의 위기에 몰린 윤석열 정권의 공안정국 조성 시도라고 판단한다"고 말했다.
<인터뷰> 촛불행동 김민웅 상임대표
Q, 본 기자회견을 하게 된 동기는?
답: 영상 인터뷰
민주노총 엄미경 부위원장은 "윤석열 정권, 총선 이후 국정원의 대공 수사권 복원을 공약한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분명히 답을 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국정원은 해당 남성이 국정원 조사관임은 인정했지만 "촛불행동이 주장하는 민간인 사찰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이창열대기자 leechy1190@naver.com 이창열대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