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창환 진료부원장, 발전후원금 1억원 기탁

새병원인 ‘미래형 뉴 스마트병원’ 건립에 지정기부

2024-01-26(금) 18:20
전남대학교병원 박창환 진료부원장(사진 오른쪽)이 26일 오전 8시 행정동 2층 접견실에서 안영근 병원장에게 새병원 건립기금으로 발전후원금 1억원을 약정해 전달했다.
전남대학교병원 박창환 진료부원장(소화기내과 교수)이 전남대병원 새병원 건립기금으로 1억원을 기탁했다.

전남대병원은 26일 오전 8시 행정동 2층 접견실에서 안영근 병원장, 박창환 진료부원장을 비롯해 신준호 공공부원장, 김영민 사무국장, 윤경철 기획조정실장, 김재민 의생명연구원장, 주재균 교육수련실장, 주성필 대외협력실장, 최명이 간호부장 등이 참석해 발전후원금 1억원 전달식을 가졌다.

박창환 진료부원장은 1억원을 10년간 분할납부하는 약정을 체결했으며, 새병원 건립사업인 ‘미래형 뉴 스마트병원 신축사업’에 지정기부 했다.

박창환 진료부원장은 “안영근 병원장님과 직원들에게 큰 도움을 받았기에 3년 2개월간 보직생활을 무사히 잘 넘길 수 있었고,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며 “새병원 건립에 돌 하나라도 정성을 보태고 싶어서 기탁하는 만큼 앞으로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에 꼭 통과돼 지역의료 발전에 기여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안영근 병원장은 “1억원이라는 거금을 병원에 기부하기 매우 어려운데 선뜻 나서줘서 너무 감사하다”며 “박 부원장과 함께 일할 수 있어 영광이었고, 앞으로도 병원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광주/정용균기자 jyk0092@naver.com        광주정용균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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