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별초등학교 학생들, 우리가 직접 만드는 ‘새별 축제’

학생자치회 주관해 10년째 열려, 다양한 체험부스·공연 등 즐길거리 풍성

2023-10-23(월) 11:34
새별초등학교 학생들이 지난 20일 ‘새별축제’를 열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새별초에 따르면 ‘새별축제’는 학생자치회가 주관해 학생들이 직접 만드는 학교 축제로, 올해로 10년째 이어져 오고 있다. 올해 축제에는 ‘더불어’, ‘환경’, ‘즐거움’을 주제로 한 다양한 참여 행사가 마련됐다.

이날 축제는 학생들이 직접 운영하는 체험 부스 84개(▲귀신의 집 ▲팽이·스택스·RC카 대결 ▲업사이클링 공방 ▲페이스페인팅·타투 ▲풍선다트·캔다트·림보 ▲뮤직퀴즈 ▲실루엣게임 등)와 38개 팀의 공연(▲피아노·우쿨렐레·바이올린·기타 연주 ▲현대무용·한국무용 ▲발레·태권무 등)이 펼쳐졌다. 체험 부스와 공연은 학급 회의·오디션 등을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 기획하여 구성했다.

또한 ▲도서관 주관 신라 왕관 만들기 ▲학부모회 주관 탄소중립 친환경놀이 ▲기후위기대응 인형극 ‘청개구리’ ▲인생컷 포토부스 등 부대행사도 마련돼 축제의 풍성함을 더했다.

새별초 이지민 학생회장은 “친구들이 신나게 축제를 즐기는 모습을 보니 뿌듯하다”며 “같이 준비한 학생자치회 친구들과 도와주신 선생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광주/정용균기자 jyk0092@naver.com        광주정용균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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