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담양군문화재단, 2023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시군 기념전‘변이된 질서’展 개막

- 끝없이 변이하는 동시대 예술의 모습을 몸소 느낄 수 있는 기회

2023-09-11(월) 17:34
(재)담양군문화재단 2023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시군 기념전‘변이된 질서’전시 개막
(재)담양군문화재단(이사장 이병노)은 오는 14일부터 2023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연계 시군 기념전 ‘변이된 질서’ 展을 개최한다고 전했다.

담빛예술창고에서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생태, 인류, 담양’展, ‘비움은 채움의 시작’展에 이은 세 번째 전시로, 수묵의 생장화수장(生長化收臟)에 기반하여 생겨나고 사라지는 인과관계에 대한 고찰을 담은 전시이다.

서정빈, 여상희, 우종택, 윤일권, 이동환, 임현락 6인의 작가를 초청하여 20여 점의 회화 및 설치 작품을 선보이며, 정적으로 느껴질 수 있는 전시공간을 현대적인 설치 작품으로 구성하여 담백한 선조의 정취는 물론, ‘동시대 수묵’이라 칭할 수 있는 다양한 형태의 설치작품도 함께 구성되어 관람객의 눈길을 끌 것으로 예상된다.

문화재단 관계자는 “전라남도의 대표적인 예술행사라고 할 수 있는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와 우리 재단이 함께 전시를 진행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하며 “이번 전시를 통해 끝없이 변이하는 동시대 예술의 모습을 몸소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전시는 9월 14일 오후 4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11월 26일까지 진행되며, ‘2023 문화가 있는 날’ 기간(9월 27일, 10월 25일, 11월 22일) 중 야간개장(18:00 ~ 21:00)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단체방문 시 사전 예약을 통해 전문 도슨트의 해설과 함께 더욱 더 풍성하게 전시를 즐길 수 있다.

담양/마경은기자 mkelove@naver.com        담양마경은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월드방송itv 홈페이지(http://www.wdbs.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leechy119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