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강릉 세계합창대회 손님맞이 준비 완료

여름철 식품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식중독 검사를 매일 실시하는 등 위생관리를 최우선으로 준비

2023-06-29(목) 13:56
강릉세계합창대회 조직위원회 제공
‘세계인을 위한 평화와 번영’을 노래할「2023 강릉 세계합창대회」가 다음 주로 다가온 가운데 강릉 세계합창대회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는 “323개 팀 8,000여 명의 손님맞이 준비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해외합창단의 출·입국 편의를 위해 인천공항에 안내데스크가 설치되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원스톱 수송이 지원되며, 대회기간 총 805대의 전용버스가 제공되어 합창단들이 경연에 집중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해외합창단들은 대학교 기숙사를 포함한 관내 숙박업소를 1일 1,330실, 대회기간 동안 14,630실을 사용하며, 국제대회 위상에 걸맞는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지난 5월에는 400여 명의 숙박업주들이 모인 가운데 친절하고 안전한 숙박 운영을 위한 결의대회를 개최하였다.

특히, 여름철 식중독 등 식품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식중독 검사를 매일 실시하는 등 위생관리를 최우선으로 준비하고 있으며 합창단들이 관내 음식점도 많이 이용할 예정임에 따라 관내 음식업주들에게도 식품 안전과 위생에 철저를 기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이창열기자 leechy1190@naver.com        이창열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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